앞 내용은 자기가 연애중인데 여자친구가 무뚝뚝? 표현을 안 하나봐 그래서 자기가 더 솔직해지겠다고 자기가 더 표현하겠다는 내용이었고 뒤에 적힌 내용은 자기가 꽃다발 선물해주려고 일주일 넘게 고민하고 있다가 개인 약속 때문에 서울을 갔나봐 마침 거기서 자기가 찾고있던 꽃을 발견해서 꽃 구매하기 전에 여자친구도 그날 약속이 있었나봐 여친한테 잘 도착했는지 카톡 보내려고 눌렀는데 카톡 프사가 여자친구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이었대 그래서 그냥 그 꽃집 나왔고 내가 선물하려고 했던 꽃보다 그 꽃이 여자친구랑 더 잘 어울려서 자기가 생각해놓은 꽃을 선물해줄수 없었대 아 ㄹㅇ 맴찢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짝사랑 시점 같아서 더 마음 아파ㅠㅠ 그리고 일기 마지막 줄에 자기가 알아본 꽃 적었는데 "라그라스: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나 마지막줄 보고 진짜 현실 울었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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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