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서울에 친구랑 1박 2일 놀러간다니까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무조건 가지말라고 가면 용돈도 끊고 폰도 정지 시키고 학원도 끊는다 그러고 나보고 미 라 그러는 거야ㅜㅜ 그러고는 언니랑 동생이랑 내 뒷담 까서 내가 왜 내 욕하냐니까 왜 엿듣고 난리냐고 그래서 방에서 문 잠그고 엄마랑 말도 안 하고 그러고 있어 근데 또 어제 치과가는 겸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거든? 방학동안 가끔씩 애들 만나기는 했는데 엄마한테 말하고 하루종일 노는 건 처음이란 말야 그리고 시골이라 버스비도 많이 드는데 마이비에 돈이 없어서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놀러가면서 내 돈 쓰라그러고 학원 땡땡이 치고 놀러간다고 뭐라 그래서 내가 가족끼리도 놀러간 적 없는데 친구들이랑은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말대꾸 한다고 학원 3월부터 끊으래ㅜㅜ 또 오늘은 이 아프고 그래서 그냥 학원 안 갔더니 퇴근 하고 와서는 왜 안 갔냐고 지금이라도 가라고 대신 화장은 하지 말라 그러고 막 학원이든 학교든 떡칠한다고 애들 만나러 가냐그러고 전학가래ㅜㅜ 진짜 너무 짜증나서 엄마 전화도 차단해놨더니 나 씻는 동안 아빠한테 내가 자기 수신 차단했다 그러고ㅜㅜㅜ

인스티즈앱
20대 음주 운전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