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자리상 상담같은걸 많이 해주게 되는데 무언가 시련?이 있는사람들의 10에 10은 그게 전부 오롯이 자기가 견뎌야할걸로 생각하는거같아. 왕따를 당해도, 나한테 오는 질문은 ‘이걸 어떻게 버텨야할까..?’ 삶에 사람에 치여서 눈밑이 퀭해서는 ‘내일 또 어떻게 버티냐’ 하는데 진짜 안타까워 불쌍해. 불쌍하다고 하는게 정말 나쁜의미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정말 날때부터 견뎌야 복이온다, 견뎌서 이겨내야한다. 마치 이 시련을 이 고통을 전부 감당해야지만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그냥 안타깝다. 위에 글 읽어보니까 되게 꼰대같지만.. 그냥 지나가는 포털싸이트에 꼰대1이 말했다 생각하고, 그냥 머리에 스쳐지나가게 해줘 지금 너의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 힘들고, 너무 아프면 그냥 도망쳤으면 좋겠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견디는게 아니라 전부 자신이 파이고 파이고 파이고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면 도망쳐도 돼. 인스티즈 꼰대1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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