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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
이 글은 8년 전 (2018/3/01) 게시물이에요
아빠는 교사고 엄마는 교육행정 공무원이셔. 결혼 늦게하셔서 두 분 다 나이 많으신 편이고 나는 이제 막 대학 들어가는 새내기. 두 분 다 공무원이셔서 국가 장학금, 근로 장학금 등 이런 거 하나도 못 받는데 그 친척 오빠는 나보다 세 살 많고 작은 아빠가 이혼하셔서 마음만 먹으면 내가 생각하기엔 장학금 정말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ㅠㅠ 근데 대학 입학할 때 학비도 우리 집에서 다 해주고 용돈도 자주 보내주는데 솔직히 난 이해 안 가.. 우리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아빠는 일절 메이커 안 입으시고 엄마도 백 하나도 안 사서 주변에서 선물해주는 편이야. 동생이랑 내 패딩도 나 고등학교 들어갈 때 고모가 사주신게 다야^^) 거기다 내가 서울에 학비 좀 비싼 간호학과 갔고 동생도 곧 있으면 대학 가야하는데 진짜 좀 이해 안 가. 가장 속상한 건 오빠는 대학 들어갈 때 우리 집에서 노트북 신형 사줬는데 막상 나 대학가니까 아빠가 조금만 기다렸다가 좀 더 싼 노트북 사자 그러고 맨날 대학가면 고생한다 돈이 부족하다 맨날 이래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럼 그 오빠는 오ㅑ 그렇게 챙겨준건지 하 진짜 할 말 너무 많고 내가 이기적이라고도 생각하는데 난 그냥 이해 안 가 왜 그렇게 챙겨주는지.. 아 여기서라도 말하니까 그냥 좀 편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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