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순전히 기분파에 뭐만 하면 공부공부 이러고 진짜 공부 강요 안 하는 아빠랑 살고 싶다 내가 왜 96년도에 그렇게 빨리 달려서 생명이 된 건지 그냥 그때 탯줄로 내 명을 끊었어야 했는데 내가 멍청했던 거지 진짜 짜증나죽겠다 살기 싫다 진짜 짜증나니까 드는 상상이 지가 그렇게도 원하던 공무원시험을 내가 억지로 보기 위해서 시험 보러가다가 사고로 저 세상 가버리는 거 그럼 저사람은 그땐 좀 후회를 할까... 진짜 싫다... 저번에 이혼 얘기 꺼냈을 때 걍 이혼해버리라고 외칠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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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던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