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고속버스 타는데 통로 옆 분이 내 자리에 짐 두셨길래 이따 옆자리 없으면 여기 두시라고 했거든 근데 좀 지나서 어디 학생이냐고 하셔서 순수하게 다 대답을 해 드렸고.. 내가 좀 시골에서 내 생각에도 입시가 대박난 거라 너무 놀라시면서 축하한다고 학교에 아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아무생각없이 번호를 드렸단 말임ㅋㅋㅋㅋㅋ 출발해서 생각해 보니까 전형적인 전도 멘트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 번호가 또다른 종교 단체로 넘어간 것 같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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