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진짜 얼굴 제대로 들지도 못할 심한 잘못 저질러서 엄청 혼났거든 그 날 당시엔 아빠가 화가 너무 나셔서 조금 맞기도 했는데 정말 그래도 싸다고 할 정도로 내가 잘못한 일이었어 엄마 말씀으로는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하신다고 너 혼냈던 것도 미안해 하시고 직접 나한테 말 못해서 엄마 통해서 챙겨주고 그러신다고 했었는데 방금 미안하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먼저 문자해주셨어 나 진짜 아빠한테 너무 죄송하면서도 아빠 너무 보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고 그래서 꿈에서도 맨날 아빠 꿈꾸고 그랬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고 죄송하고 그래서 눈물 난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와중에 아빠한테 진짜 사랑하고 죄송하다 답장 보냈는데 ㅇㅋ 라고 답장왔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쿨맨이야 뭐야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눈물 흘리면서 질질짜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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