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바뀔거라고 생각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학기 시작되면 도서관에서 썩을 예정... 룸메 톡에 놀러가자고 해도 안갈 예정....
내 성격이 방에 조용히 박혀서 영화보고 그런거 좋아하고 지금 솔직히 남자친구 만들고 싶지도 않고 술마시는것도 별로고 그런 성격인데 (물론 내가 학교 만족 못해서 다음학기 반수 바라보고 개강도 안했는데 휴학만 보고 있음...) 내 룸메들은 놀러 다니는거 좋아하고 술 마시는것도 좋고 남자친구도 좋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여튼 정반대임... 그래서 성격 착해도 서로 반대라서 난 너무 피곤하거든? 엄마때문에 애들이랑 술 마시러가서 내가 애들 술값까지 다 대주는것도 너무 아깝고ㅋㅋ 그래서 그것때문에 너무 한주동안 스트레스였는데 엄마는 돈 더 줄테니까 같이 놀라고 제발 대학 생활 즐기라는데 너무 짜증나... 엄마만 좋은 것... 난 싫어... 고3 한번 더 할것... 애들 제발 놀러가죠... 나 기숙사에서 조용히 수능 준비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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