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인터넷 상에서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굉장히 어이없는 일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이유로 연예인을 무분별하게 욕하거나, 루머를 만들어내는 등.) 많았잖아. 그래서 인티에서도 그렇고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라고 하면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같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라도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고, 노력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좋다는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그랬다. 적어도 나 하나라도 이렇게 노력하면 뭔가 좀 바뀌지 않을까. 인터넷에 페미책 추천하는 글도 올려보고 그랬는데. 몇 일 전에 엄마가 가는 맘카페? 같은 곳에 급진적인 페미니즘 글을 퍼나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내 남동생 만한 어린 남자애 사진을 올려놓고 'ㅎㄴ 유충' 이란 글을 올린 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 물론 댓글에서도 페미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꽤 나왔구... 그냥 내 한탄이지만 우리나라가 갈 길은 아직도 먼 것 같아서 슬프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잘못된걸까. .. 새벽의 책 읽다가 그냥 생각나서 주절주절한 ㅓ거였어ㅠㅠㅠㅠ 내가 무슨 이야기하는 지도 ㄴ잘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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