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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
이 글은 7년 전 (2018/3/03)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지금 인터넷 상에서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굉장히 어이없는 일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이유로 연예인을 무분별하게 욕하거나, 루머를 만들어내는 등.) 많았잖아. 그래서 인티에서도 그렇고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라고 하면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같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라도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고, 노력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좋다는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그랬다. 적어도 나 하나라도 이렇게 노력하면 뭔가 좀 바뀌지 않을까. 인터넷에 페미책 추천하는 글도 올려보고 그랬는데. 몇 일 전에 엄마가 가는 맘카페? 같은 곳에 급진적인 페미니즘 글을 퍼나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내 남동생 만한 어린 남자애 사진을 올려놓고 'ㅎㄴ 유충' 이란 글을 올린 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 물론 댓글에서도 페미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꽤 나왔구... 그냥 내 한탄이지만 우리나라가 갈 길은 아직도 먼 것 같아서 슬프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잘못된걸까. .. 새벽의 책 읽다가 그냥 생각나서 주절주절한 ㅓ거였어ㅠㅠㅠㅠ 내가 무슨 이야기하는 지도 ㄴ잘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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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ㅎㄴㅇㅊ 충격적ㅇ다 진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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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도 그 글 보고 나한테 페미니즘이 정말 이런거냐고 물어보더라.. 뭐라고 대답 할 수가 없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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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2년 긍까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제대로 쓰이기도 전부터 여성인권이랑 여성학 공부해왔는데 요즘 인터넷 보면 페미니즘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일부 안티성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너무 과격하게 사용해서 나까지 뭔가 하면 안 될 걸 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회의감 들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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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알고 해온 페미니즘이 절대 저게 아닌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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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엔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걸 거림낌 없이 말할 수 있었는데 이젠 너 페미해? 페미니스트야? 라고 질문 들으면 그냥 섣불리 대답을 못하겠어. ㅠ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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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니까... 요즘은 변명부터 하게 돼 페미니즘 지지하지만 인터넷에서처럼 혐오성 띄우진 않고 그저 기존에 해오던 여성학 그 정도라고 설명하게 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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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지인들한테도 페미니즘 지지한다는 얘기 했다가 제일 먼저 너 혹시 ㄴㅎ해? 라는 소리를 들었다 .. 대충 지금 우리나라 페미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깨달아버렸ㄷ..ㅏ...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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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페미니스트인데 그런거는 진짜 별론거같아.. 페미니즘 책만 읽으먄 진짜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인터넷에서 이상한글 같은거 보면 좀 회의감들어.. 이사람들이 나랑 같은 페미니스트가 맞나 이런생각? 아무리 미러링이라지만 애는 아무 죄도 없고. 할거면 잘못한 사람이 적은 원본을 올려놓고 이걸 미러링한거다 이사람한테 하는말이다 이런식으로 적어놓는게 나을거같은데 애기한테 저런거는 너무 충격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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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책 한 두권만 읽어도 정말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이 너무 몰아치듯 유입되서 사람들이 너무 아무 글이나 막 보고, 막 수용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ㅇ다..ㅠㅠㅠㅠㅠ 애기한테 그런 글을 보고서 하루종일 동생 얼굴 보기가 뭔가 그랬어..ㅡㅠㅠㅜ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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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쓰니는 쓰니길을 가면 되는 거야 페미에 정답은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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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우리에타도 보면 이게 진짜 내가 알던 페미니즘인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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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나도 책 읽고싶은데 알려줄수있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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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ㅈㅔ목이 새벽의 책 인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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