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원룸은 내가 끝집이기도 했고 방음도 좋아서 세탁기 돌리는소리 거의 안들렸단말이야 근데 알바갔다가 들어와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이사한거 까먹고 세탁기 돌리는데 옆집에서 엄청 쿵쿵쿵 벽 치는거야 아차 하고 일단 세탁기는 껐는데 막 쎄게 문 쾅열고 나와서 우리집문 엄청 두드리면서 소리지르고 욕하시는거 넘 무섭다 ㅜㅠㅜㅜㅜㅜ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넘 무서워 ㅜㅠㅠㅜㅜ엉엉엉 이제 여기 어떻게 살아ㅜㅜㅜㅜ 진짜 내가 죄송하고 생각없이 행동한건 맞는데 저러시니까 무서워서 나가서 죄송하다고 말도 못드리겠어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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