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휴학했다가 복학했는데 당장 개강하고 수업 준비가 아니라 개강하고 새로 아르바이트 구해야해서 매일 들여다보고있고 근로장학은 학교랑 내 실수 하나씩 해서 떨어져가지고 못 하고 아르바이트도 새로 구하려니 힘들고 복학해서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생활비 휴대폰비 교통비 내가 다 스스로 벌어서 다녀야하고.. 집은 쫒겨나서 급하게 이사해야하고 빨리 졸업해서 돈 벌고 싶은데 2년이나 남았어.. 당장 아르바이트 안구해지니까 힘든데 구하더라도 생각보다 너무 적어.. 시급이 올랐다고 해도.. 근로장학만 붙었어도 어느정도 해결인데 학과에서 급하게 시간표 바꾸고 공지 안해줘서 학교에서도 확인안돼서 공강없다고 떨어트리고 나도 확인 못해서 간발의차로 떨어지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트레쉬같아 나만 뒤쳐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깔아주기만하는 엑스트라인것같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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