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55에 56kg이고 뚱뚱한거 맞지만 하도 초등학생 때 트라우마가 심해서 그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소화기 뿌리고 그랬음 그래서 뚱뚱하단 얘기 들으면 눈물부터 나 근데 내가 살면서 고백 세번 받아보고 대학생 됬을 때 번호도 따여봤는데 그냥 다 장난치는 것 같아서 거절했어 나 같은 애 왜 좋아하나 싶어서 친한 친구가 눈치채고 꼭 날씬해야만 누구랑 사귀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난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안이쁘고 뚱뚱한데 왜 좋아하는거지 나한테 장난치는거야 이렇게 생각이 들어. 지금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야 내가 좋아서 아직 사귀고 있는데 막 불안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