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원하셔서 집에 나랑 아빠밖에 없는데 김치 하나도 엄청 아껴먹고 혼자 밥먹을땐 김 뜯을지 말지 고민하고 아빠가 아침에 김치찌개 하셨는데 보니까 안에 스팸들어가있는거 보니까 순간 울컥해서 김치만 먹으면 되지 왜 스팸까지 넣는 사치를 부리냐고 성질부렸다 ㅠㅡ... 저녁에 아빠가 냉면 해주셨는데 아무도 고명 만들줄 몰라서 육수에 면만 먹었다 허허 지금 빨래 너는데 순간 현타와서 적어봄... 엄마 빨리 퇴원해 ㅠㅜㅠㅓㅠ
| 이 글은 7년 전 (2018/3/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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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원하셔서 집에 나랑 아빠밖에 없는데 김치 하나도 엄청 아껴먹고 혼자 밥먹을땐 김 뜯을지 말지 고민하고 아빠가 아침에 김치찌개 하셨는데 보니까 안에 스팸들어가있는거 보니까 순간 울컥해서 김치만 먹으면 되지 왜 스팸까지 넣는 사치를 부리냐고 성질부렸다 ㅠㅡ... 저녁에 아빠가 냉면 해주셨는데 아무도 고명 만들줄 몰라서 육수에 면만 먹었다 허허 지금 빨래 너는데 순간 현타와서 적어봄... 엄마 빨리 퇴원해 ㅠㅜㅠㅓ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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