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고학년때 아빠 사업으로 해외에 가서 살다가 스물살되서 대학교 특별전형으로 들어와서 한국으로 다시 온지 두달??정도밖에 안됫어. 영어권에서 살아서 칭찬해주고 받는것도 익숙하고. 오늘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게 됬는데 내가 약속시간보다 일찍가서 그 친구의 다른친구(b)도 잠깐 같이 만났어. 근데 B가 너무 웃는게 예뻐서 ‘너 정말 웃는게 환하고 이쁘다 내가 기분이 다 좋아져’ 라고 그냥 칭찬했는데 내 친구가 나중에 b간다음에 나한테 그런 말은 다 외모만 보고 말하는거 아니냐면서 나같은 사람들때문에 처음보는 여자들이 외모로만 판단당한다고 카페에서 한시간을 넘게 혼났어.. 막 큰소리로.. 그리고 막 이러면 대학교 가서 친구 못사귄다고 다들 나 이상하게 생각할꺼라고..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 내가 사는굿은 막 선생님한테도 옷이 너무 이뻐요 머리가 너무 이뻐요 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글이 너무 길어서 미안해 근데 제발 한번만 알려줘 내가 외모지상주의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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