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우리 아빠 정도면 진짜 좋지 괜찮지! 했는데 크고보니까 엄마가 다 참고 살았던거고 나도 생각해보면 아빠랑 함께 놀러가거나 흔한 가족여행 한 번 가본적이 없어... 이건 좀 아쉽고... 그리고 엄마한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좋은 남편도 아닌 것 같아... 진짜 여행은 한 번 못 가면서 나 열아홉 먹을때까지 추석 설 명절에 시골은 절대 안 간적이 없다ㅋㅋㅋ 그냥 크고나니까 엄마가 다 참고 살았던거구나 이게 느껴져서 너무 애증이야 밉다가도 또 막 아빠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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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