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첨으로 알게됐는데 아저씨가 용돈 줬다면서 나한테 뭐 사주더라고 엄마한테 여사님이라 하는것처럼 아빠 애칭인줄 알고 아 아빠가 용돈 주셨어? 이랬는데 아빠 아니구 아저씨. 엄마 남자친구 이러더라고.. 그때 당황했는데 아 그래? 얼마 받았어? 이러고 넘어갔움 집에 와서 내가 말실수한건가 반응을 잘못했나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더라 그러고는 그 뒤로 볼땐 그거랑 관련된 얘기는 전혀 안했음 그러고 얼마전에 만났는데 이사간다는거야 바로 옆 아파트로 그래서 내가 바로 옆 아파트로 갈거면 왜 이사가? 다른 동네나 새 아파트로 안가구 라고했는데 아저씨랑 엄마랑 이제 살림 합치기로 했어 여섯명이서 살려면 더 큰집 필요할거 같애서 이러는거야ㅜㅜ (아저씨, 친구 엄마, 오빠, 외할머니, 친구, 강아지) 그래서 아 또 내가 말 잘못했나 싶어서 속으로 머리 쥐어박으면서 아 그렇구나 잘됐다 같이 사는게 편하지! 방도 더 생기니까 편하겠다 라고 했거든 아 내가 제대로 반응해준게 맞는건가 얘 아버지는 왜 안계신지 나도 몰라 내가 친구에 관해서 자꾸 뭔가 까먹어서 만날때마다 물었던거 또 묻거든.. 그래서 자기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장난치듯이 말하던데 친구 집안 사정관해서 저렇게 반응한게 맞는건지 모르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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