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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5
이 글은 8년 전 (2018/3/04) 게시물이에요

지금 대학교 3학년됐고 전공은 보건계열이야

전공을 성적이 되니까 그냥 하는사람도 있고 아니면 취업률 좋다 그래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의학, 보건, 사람의 해부생리 등등 이런게 좋아서 왔단 말이야?

근데 3학년이 된 지금은 내가 진짜로 이 전공을 좋아하는 지 잘모르겠어

이런 회의감이 느껴지게 된 이유가

내가 전공을 좋아하는 전공이라서 왔다고 했잖아

근데 좋아하면 당연히 전공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래야되는데

1,2학년때는 재미있다 싶더니 지금은 전공 관련 책을 봐도 재미가 없고 책 읽기가 싫어져

단순히 이런 시기에 찾아온 의욕상실인지 아니면 내 전공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미도없고해서 과연 이 전공이 내 적성에 맞는지도 의문이 들고 힘이 들어

나같은 경험해본 익인이나 졸업생, 편입생, 전과생, 그 외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익들아 댓글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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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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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익인아! 지금 나는 내가 처음 선택한 전공으로 큰 탈 없이 졸업했어 2년 전 글인데도 이렇게 댓글 달아준걸 보면 어떤 고민이나 걱정이 있는거같은데. 나는 잠깐 전공에 권태기가 왔었나봐 내 공부법에 문제가 있어서 성적이 잘 안나왔던 탓도 있었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고비를 맛 본 시기라서 더더욱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가 없었어 그치만 나는 빨리 졸업해서 이뤄내야 할 목표가 있었기때문에 힘들어도 꾹 참고 버텨가며 공부했고 올해 졸업할 때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어! 지금이나 나중에 이 댓글보면 궁금하거나 고민같은거 있으면 댓 달아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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