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걔가 내일 만나자는데 내가 그때 아파서 감기때문에 병원가야된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아프다고 한 거 감기걸렸다고 한 건 보이지도 않는다는듯이 걔는 아 ㅠ 너랑 만나고싶었는데 ㅠㅠ 그럼 언제만나ㅠ 이러는거야 솔직히 친구가 아프다는데.,, 위로 한마디도 안하고 그러는게 좀 그런거야 저건 그냥 까먹고 그래서 넘겼어 근데 또 ㅋㅋ 내가 걔랑 만나기로 한달전에 약속을 미리 잡았는데 약속날 일주일전에 갑자기 약속날 전날에 엄마수술이 잡혀버렸어 ㅠㅠ 진짜 갑작스럽게 엄마가 아파서 잡힌거라 어쩔수가없어서 걔한테 있는 사실 그대로 다 말해주고 진짜 미안하다했거든 근데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엄마수술한다는데 엄마 괜찮으시냐는 이런 말 한마디는 하잖아 보통.. 근데 쟨 끝까지 계속 첫번째 상황때처럼 아 ㅠㅠ 뭐야 너랑 만나고싶었는데 그럼 우리 또 언제만나ㅠㅠㅠ 이러고 끝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거 보자마자 진짜 정이 다 떨어지다못해 한동안 쟤 얼굴보기도 싫었는데 다른 애들이 내가 좀 예민한거같다고 그럴수도잇을거같다고 정 떨어지는건 오바같다는데ㅠ 그냥 넘길 문제를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궁금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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