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고 출퇴근 거리가 버스타면 왕복 두시간이거든(이것도 버스가 바로바로 오면ㅠㅠ) 퇴근하면 힘들기도 하고 주위에서 현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라면서 너무 아깝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이 원래 취직 선물로 중고차를 사주려고햤는데 삼백가지고는 너무 차가 써금써금해서 오랜 상의 끝에 좀 좋은 차를 샀담말이야 그래서 총 부모님 300+내월급모은거+대출(이것도 내 돈으로 갚음) 이렇게 총 거의 천만원 내고 괜찮은 중고차를 샀어 이걸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나보고 그냥 버스타고 다니지 고생도 안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등골브레이커냐 부터 시작해서 그냥 삼백가지고 사지 뭐하러 대출까지 받냐고 심지어 된장녀라고도 했음... 환장.... 친구한테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갚을 능력이 되니까 산거지...... 밤에 너무 화나서 잠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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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