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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2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껴.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까지 중간 중간 신체적 문제로 꼬투리 잡고 왕따, 왕따 방관, 그 애들이 퍼뜨린 소문 그런걸 지금까지 잘 버텼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닌 것 같아. 중간에 좋은 친구들도 만나긴 했지만 힘든건 힘든거더라구. (덧붙이자면 그 좋은 친구들도 거의 안좋은 일을 겪고 후에 만난 친구들이야.) 고등학교 와서도 힘든 일 있었고. 내가 노력을 해봐도 거기서 거기야. 이런 인간관계 너무 지치고 인간관계로 데인게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어. 사실 내가 ㅈㅅ까지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겁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 이젠 인간관계 그만 두고싶어... 지금까지 만난 친구들한테만 내 정성을 쏟고싶은데 새학기면 또 다른 인간관계를 형성해야하고 거기다 정성을 쏟아부어야하는게 싫어. 이젠 정말 환.멸을 느껴 ㅋㅋㅋㅋㅋ 힘들다 난 왜 맨날 인간관계가 순탄치 않은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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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순탄치는 않아 하지만 이걸 이겨내면 우리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될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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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장할 수 있을까... 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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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나 고3인데 나 지금 어울릴 애 없어서 1년은 그냥 혼자 보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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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에 졸업하네 좋겠다 ㅜㅜㅜㅜㅜ 나도 혼자 보내고는 싶지만 눈치가 보이더라구. 익은 참 멋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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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너랑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했어. 중학교 고등학교 둘다 그런 상처들때문에 못견디겠어서 자퇴를 했어. 나랑 한번 대화해볼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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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야 너무 좋지. 자퇴 멋있다 나도 하고싶어 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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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뭐부터 이야기해야될지 모르겠네 물어보고싶은거있으면 물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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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돼...? 나처럼 왕따라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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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중학교땐 은따였고 고등학교땐 제대로된 친구가 없어서..애들 눈치 살살보면서 친해지려고 혼자 끙끙앓는것도 싫고 반에 나 싫어하는애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대체적으로 초6때 왕따당한것때문에 트라우마가 커져서 학교생활이 어려웠던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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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익도 많이 힘들었겠다 ㅜㅜㅜㅜㅜ 나랑 되게 비슷하다... 트라우마가 정말 무서워. 트라우마 한번 생기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게 되지 않아? 애들 눈치 살살 보는 것도 그 애들이 받아주고 비슷하게라도 나한테 해줘서 얻는게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았아서 의미 없어 ㅜㅜㅜㅜ 그리고 날 싫어하는 애들이 왜 날 싫어하는지 조차도 모르겠고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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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맞아 나도 딱 그랬어....근데 자퇴는 정말 길게잡고 생각해보는게 맞는것같아. 자퇴를 하면 그 이후로는 정말 자퇴생이 되는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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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맞아. 사실 나도 그게 두려워서 자퇴를 못 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어. 졸업장이 없으면 사회에선 무시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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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응 그것도 그거지만 나를 많이 자책하게되더라.. 이럴꺼면 자퇴를 왜했지..나 원래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가..하면서도 막상 고민털어놓을 친구한명 없는게...너무 힘들고 자괴감들더라고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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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많이 속상하겠다 ㅜㅜㅜㅜ 자퇴라는 결과엔 따르는게 정말 많네... 익이 자책하면 안되고 익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자책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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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나도 그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러워..일상을 보낼땐 잠시 잊고있다가 이렇게 슬퍼지면 그 사람들 얼굴이 생생히 기억나.. 이런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더 살아야되나싶을때도있고...익인이도 힘냈으면 좋겠다. 뭐 힘들면 힘내지않아도 괜찮고ㅎㅎ난 익인이를 응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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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맞아 나도 이런 세상에서 얼마나 버티고 더 살아야 하나
생각 많이 드는데... 근데 내가 이 글을 올림으로서 괜히 익의 아픈 부분을 들춰낸 것 같아서 미안하네 ㅜㅜㅜㅜ 힘들지만 그래도 익이 응원해주니까 힘낼게 ! 힘들면
힘 내지 않아도 괜찮지만 익도 힘냈으면 좋겠다 나도 익을 많이 응원해. 늦은 시간까지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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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아니야 서툰 나의 위로를 그렇게 받아줬다니 고마워. 오늘 하루는 익인이가 상처받을일 없도록 내가 기도할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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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정말 고마워. 나도 익도 아무 상처 받지 않도록 기도할게. 우리 꽃길만 걷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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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그래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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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고3 자퇴 생각중 정말 여기에 있어서 내가 얻는게 단 하나도 없는거 같아 나도 2학년때 학폭 당해서 학생 만나기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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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맞아 나도 그 속에 있으면서 얻는게 있어야하는데 얻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자퇴하면 공부는 힘들겠지만 속은 편할것 같아. 익도 너무 힘들겠다. 학폭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저급한 짓을 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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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고2때 그래서 자퇴하려하다가 친구도 말리고 졸업때까지만 버텨보자 해서 그땐 안했는데 학폭 당하고 난 후 로 애들을 보기가 싫어 그냥 같은 학생을 보기 싫어 자퇴해도 기본적으로 내가 행복해야하잖아 그래서 오늘 학교가는것도 솔직히 가기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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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행복해야하지. 버티는 것도 상황이 나아져야만 버티는거지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 어떻게 버티나 생각드네... 나도 고등학교에 왕따 시킨 애들 같이 올라와서 그 애만 보면
익처럼 학생들이 보기가 싫어. 익처럼 나도 오늘 학교 가기 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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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같이 안갈래? 나 진짜로 안갈거같아 첫날인데 담날가면 시선이 정말 싫겠지만 자퇴해야 우리가 행복하다면 그러는게 나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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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러고 싶다. 어차피 난 지금 꿈이 가수라서 예체능으로 빠질건데 출결 상관 없지 싶고... 학교가서 시간 낭비하는 것 보다야 집에서 나에대해 생각하고 자기개발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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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학교가 단순히 시간만 낭비하는거면 난 거기서 나올때 더 열심히 하겠지만 그 곳에 있을때 내가 고통받고 비참해지면 결국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행복하게 그냥 놓는게 좋을때도있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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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맞아 단순 시간 낭비뿐만이 아니지... 그 속에만 있으면
난 이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구나하며 비참해지고 고통스럽지... 내가 행복해지게 때론 놓아야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무섭고 어렵다 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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