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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을 그렇게들 힘들게 가놓고 자퇴하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134
7년 전
l
조회
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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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자퇴하는게 좋은거라면 힘들게 시간 돈 노력 들여서 대학갈필요가 없었지않아..?ㅠㅜㅜ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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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가고싶다ㅠㅠㅠㅠ
이사가기싫다ㅠㅠ
1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걸까
익인1
남은학기에 돈쓸필요를 못느끼는거?
7년 전
익인2
가보고 느낀점이 있으니까
7년 전
익인3
대학교 다니는게 더 힘들어서..?
7년 전
익인4
인생은 실전이라.. 대학도 가봐야 안맞는거 아는거지 뭐...!
7년 전
익인5
겪어보면 알오
7년 전
익인6
간 후에 느끼는 게 더 많으니까
7년 전
익인7
겪어보면 와닿아.. 나도 몰랐어
7년 전
익인8
그렇게 힘들게 선택한게 고작 이런거라니 싶어서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서 난 왜 여길 온거지? 좀더 노력해서 다른곳 가야겠다 싶을수도 있고ㅋㅋㅋ 내동생도 여긴 아닌것같아 라더니 자퇴하고 군대 갓다오고 다른 대학감
7년 전
익인9
내가 원해서 힘들게 간게 아니었으니까...그냥 6년을 대학을 가려고 살아온 것 같고 다들 그렇게들 가니까 나도 평범하게 입학했는데 원했던게 아니고 뿌듯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서,,
7년 전
익인15
익인이 자퇴했어?나도 하고싶어ㅠ새내긴데
7년 전
익인17
웅 작년에 한학기 다니고 휴학 냈다가 최근에 자퇴했어! 익인이는 자퇴가 왜 하고 싶어?
7년 전
익인38
아 익인아ㅠㅠㅠ 나는 원하던 과못가서 비슷한과 왔는데 적응도못하겠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이 악물고 버텼는데 아직 그자리인것같고ㅠ 기숙사도 너무 힘들고
또 하기싫은 일들을 하면서 버텨야한다는게 끔찍해
7년 전
익인63
그럼 원하던 과로 가고싶은거야?
7년 전
익인66
63에게
아니아니 그냥 학교는 그만다니고싶어 배움이 싫은건 아닌데 사람들하고 생활하는게 싫어
7년 전
익인128
66에게
사람들하고 생활하기 싫어? 그럼 일단 자퇴가 솔직히 작은 결정은 아니니까 지금 휴학 내고 천천히 하고싶은걸 찾아봐 혼자 여행을 다녀도 좋구 몇달은 집에서 책읽으면서 가만히 있어도 좋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29
나는 알바하면서 적금 들어놓구 방학마다 여행가려구 계획짜구 있어 이번 겨울에도 갔다 왔고!돈도 차곡차곡 모아서 카메라도 사고 하려구 내가 요리하고 청소하고 이런걸 좋아해서 베이킹 더 배워서 할 수만 있다면 유튜버같은 것도 하고싶어! 그리고 얼른 돈모아서 결혼할거야...
7년 전
익인130
너익은 휴학을 한 이유가 뭐였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13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36
삭제한 댓글에게
과가 안맞다면 얼른 그만두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나는..안맞는걸 붙잡고 1년 2년 공부하면 나중에는 그 시간이 아까워서 그만둘 수가 없으니까 차라리 휴학잘한거야! 솔직히 우리가 좋아하고 잘하는거, 전문적으로 배우는걸 20년만에 깨닫고 아는게 더 대단한 것 같아 우리나라는 그런 쪽으로 지원해주지 않으니까!평소에 하던 취미라던가 좋아보이던거,재밌어보이던거,아니면 익인이가 잘하는거를 떠올려보면서 이것저것 한번해봐!우린 아직 젊잖아
7년 전
다른익인30
이 댓글 너무 공감된다.. 난 목표도 없었고 주변얘들 다 대학가니까 나도 간거거든..오고싶은 학교 아니였고 과도 솔직히 모르겠어. 이게 진정 내가 하고싶은건지 아니면 이게 내 길이라고 내 자신을 합리화시킨건지.. 난 새내긴데 갑자기
현타오는거 있지 고등학교때도 열정없이 살았었는데 왠지 대학교도 꿈과 목표 없이다닐것만 같아
7년 전
익인10
뭔가 현타가 온다고 해야되나...나는 이런 걸 위해서 살아왔나 하는 현타ㅋㄹㄱㄱㄱㄱㄱㅋ
7년 전
익인11
난 고등학교때가 훨씬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너무 힘든걸....대학만 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진짜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7년 전
익인14
22
7년 전
익인106
3333 대학만 가면 끝일줄 알았어..
7년 전
익인12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7년 전
익인13
뭐든지 해봐야 느끼는거지 갔더니 안맞을수도 있는거구
7년 전
익인16
22
7년 전
익인36
33
7년 전
익인81
44
7년 전
익인117
55
7년 전
익인18
고등학교때 진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도 만만치 않더라
7년 전
익인19
몸으로 겪어봐야 알아
당사자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이해할수없어
모든 일은 다 예상대로 흘러가는게 아니거든
꿈꿔온 곳이지만 막상 안에 들어가보면 상상했던거와 다른 현실이 있을수도 있거든
7년 전
익인44
맞아맞아
7년 전
익인20
진짜 겪어봐야 안다 ㅎㅎ 난 하루 겪고 앎 자퇴할구야 글고 공부 더 해서 좋은 대학 갈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대학 가야 한다는 이유를 알겠드라고 직접 느끼고 앎
7년 전
익인91
혹시 이유 알려줄 수 있어..?ㅜㅠㅠㅠㅠ
7년 전
익인118
22나더
7년 전
익인21
그 대학 계속 다니기 싫어서ㅋㅋㅋㅋ그래서 자퇴!
7년 전
익인22
진짜 대학에 너무 정이안가ㅋㅋㅋㅠㅠ 재도전하고싶어
7년 전
익인23
생각만 했던거랑 실제 경험이랑은 진짜 차이가 큰 듯...!ㅠㅠ
7년 전
익인24
막상 가니까 적성에 안맞고 학교도 별로고 뭐 각자 이유가 있어서겠지
7년 전
익인25
갈때힘들게노력했던것처럼자퇴생각도그만큼힘들게고민하고생각해서내리는결정임..쉽게생각하지않았으면좋겠다
7년 전
익인26
고등학교야 뭐 거기서 거기지만 대학 공부가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29
나는 새내긴데 자퇴하는거
며칠가본걸로 알아?
7년 전
익인31
진짜 누구나 다 부러워하는 대학인데도 1학년때 자퇴하고 싶었던거 억눌려서 겨우겨우 다니다가 결국 2학년 말쯤에 자퇴했다... 진짜 힘들어서 못버티겠더라ㅠㅜㅜ
7년 전
익인32
새내기인데 향수병 걸림..오늘 개강했는대 자퇴하고 싶어... 집 가까운 대학교 가고싶어
7년 전
익인74
진짜 완전 공감... 집 앞에 있는 대학이 몇개인데 내가 여길 다니나 싶고.....
7년 전
익인92
지금 내상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숙사에 있는데도 가족이랑 떨어져있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어.. 그리고 조금만 더했으면 집앞에 있는 곳 갈 수 있었는데..... 자퇴생각 엄청한다 요즘
7년 전
익인137
나 똑같은이유로 자퇴할라하는데 후회할까..?
7년 전
익인33
통학거리길거나 그렇게높은대학이아니거나 내가생각한것과 너무다른것을 배우던가 동기들과트러블있거나...등등
7년 전
익인34
현실과의 괴리감
7년 전
익인35
새내기인데 지금도 자퇴서 쓰고 나가고싶다
7년 전
익인77
222
7년 전
익인102
333
7년 전
익인119
난 자퇴한다~~
7년 전
익인37
혹시 쓰니 아직 갈 대학 안가봤다면 꼭 먼저 한번은 갔다와보길 바라 희망대학 없더라두! 난 논술쓰러 갔다왔는데도 이런곳인줄 몰랐당ㅎㅎ
7년 전
익인39
겪어보니 생각이 딜라지는거지 그리고 열심히해서 가고싶어서 가는경우도 있지만 맞지도 않은과 그냥 성적맞춰서 가는애들도 많고 그래 원해서 왔는데도 막상 적성에 안맞는 경우도 많고
7년 전
익인40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 사람도 있어
7년 전
익인41
정말 만족스럽고 나랑 딱 맞는 학교 입학하기가 쉽지 않아...
나는 우리 학교만 바라보고 왔는데도 막상 와서 이게 맞는건가 싶을 때가 있었는데
성적맞춰 온 사람은 더 할수도 있지
원해서 와도 예상과 달라서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 많음
7년 전
익인42
음...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근데 자기 적성이랑 과랑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들었어.
그래서 이런 시행착오는 시간 낭비, 돈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해.
7년 전
익인43
원하는 학교에 입학 못하고 억지로 와서
7년 전
익인86
2222그거 나야 그래서 자퇴할거야
7년 전
익인103
33333
7년 전
익인120
4444
7년 전
익인45
내 기대와 이상과 달랏다
7년 전
익인46
대3인데 대학은 빨리 졸업하거나 차라리 아예 안가는게 마음편하다 고등학교보다 여유로운데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지는게 대학생활..
7년 전
익인47
솔직히 나도 초중고 다니면서 대학은 나와야지 당연한거 아냐? 이랬는데 진심 생각이 바뀜.. 대학은 그저 더 배우고싶은 사람이 가서 배우는것일뿐, 우리나라에서 과도하게 대학에 대한 의미가 커진거임ㅇㅇ.. 대학가서 인간관계 쌓는것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바사임.. 인싸는 인싸대로 아싸는 아싸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맘고생한댜..
7년 전
익인48
아무리 알아보고 신중하게 입학했다 한들 실제로 다녀보는 것만 못하니까 입학하고 나서 안맞을수도 있는겨
7년 전
익인49
ㅎㅎ나는 간호학과 못와서 비슷한과 왔는데 입학식때 간호학과 옆에 앉았더니 저자리가 내가 앉아 있어야하는데 생각들더라ㅠㅠㅠㅠ눈물날뻔 원하는곳이 아니니까 다니기 싫더라
7년 전
익인51
어차피 또 배고플건데 왜 밥먹냐는 말이랑 다를 바 없는 것 같아
그리고 고딩때 학교에서 갇혀서 집에서는 부모님 학대, 무관심, 학교에서는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온종일 시달리다가
막상 대학 붙어보니까 그나마 비로소 '아, 내가 원하던 건 이게 아니었구나' 라는 걸 조금 깨닫게 된ㄴ 경우도 있고
자퇴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중요한 선택이니까 본인들이 아니고서는 온전히 그 심정을 이해하진 못할 듯
7년 전
익인52
뭐든지 겪어봐야 아는 법
7년 전
익인53
겪기 전까진 몰라 ㅋㅋ 나 남친 인천데 상위과였는데 자퇴하고일본 워홀 다녀오더니 지금은 셰프하고 있어 ㄹㅇ 모르겠더라 나는 걔 대학 안간줄알았는데 인천대 자퇴했다길래 읭했음..
7년 전
익인54
내 욕심때뭄에 엄마 힘들어하는거 보는게 더 힘들어서..
7년 전
익인55
가봐야 알더라...고등학생때는 대학 빨리 가야지 이랬는데 막상 와보니까 생각이랑 너무 다르고 힘들어서 매일 자퇴 각...
7년 전
익인56
이렇게 안 맞을 줄 몰랐지 학교 다니는 거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면 생리가 멈출까 싶더라 종강하자마자 생리 다시 터짐
7년 전
익인58
힘들고 돈이랑 시간 버리면서 갔는데 얻은 게 없잖아 그걸 또 내가 버티면서 4년이란 시간을 버려야 해...?
7년 전
익인57
생각한거랑 경험한거는 다르니까?
7년 전
익인59
이건 대학 다녀봐야 안다.. 고등학생 때까진 모름 나 새내긴데 수능 망해서 억지로 오기도 했고 와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안맞고 별로라서 오늘 자퇴하러 옴 그리고 빨리 자퇴해야 낸 돈 그나마 많이 돌려받을 수 있어 늦으면 늦을수록 돌려받는 돈 줄어들어
7년 전
익인60
잔짜 겪어봐야아는것.......
7년 전
익인61
겪어봐야 알아 내가 대학가려고 햌ㅅ을때보다 지퇴할 때가 훨씬 더 힘들었음 부모님도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 거 보이니까 나 믿고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라고 자퇴 허락해 주신거고,,,
7년 전
익인62
다녀보면 앎 난 재수까지 해서 힘들게 들어갔는데도 지금 자퇴 너무 하고 싶어
7년 전
익인64
내가 자퇴했던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였어
난 정말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것들을 배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돈밖에 모르는 교수, 학생들 무시하는 교수, 군기 잡는 선배들, 매일 집합 당해야 했던 시간만 생각하면 정말 지옥같았어
그래서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고 다시 재수해서 다른 학교 갔어
7년 전
익인65
원하던 곳도 아니었고ㅜㅜ약간 부정적으로 보니 다 그렇게보이더라ㅜㅜ그래서 자퇴하고 일 다니는즁
7년 전
익인67
그러게...ㅠㅠ
7년 전
익인68
대학은 참고 그냥 다닐 수가 없으야....
7년 전
익인69
포기는 빠를수록 좋은것. . .
7년 전
익인72
내 인생의 모토다 특히 중요한 것이라면 더더욱. . . 단 사랑은 제외
7년 전
익인70
새내긴데 며칠 다녔다고 진짜 자퇴하고 싶고 차라리 고등학생 때가 더 나았어 인간 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짜증나고 내가 이 과를 졸업해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고.. 어차피 졸업해도 또 시험쳐야하는데 그냥 자퇴하고 학원 가서 배우는 게 훨 나을 것같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드니까 결론은 자퇴하고싶다가 돼
7년 전
익인71
대학을 다녀바야 알 수 있어..나는 재수까지 해서 중2때부터 목표로 하던 대학 왔는데 전공이 너무 안맞고 어영부영하다가 전과할 시기도 놓치고 그래서 자퇴 심각하게 생각했음. 휴학을 밥먹듯이 하고 걍 일 구하면 학교 자퇴하려고 했는데 전공을 다시 공부해볼 마음이 생겨서 그냥 다니려고 하고있음. 걍 안맞는 대학생활에 몇백씩 들여가며 시간낭비 돈낭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이 자퇴하는거지
7년 전
익인73
나 대학생활 하면서 시간 버리고 있을때 주위사람 전문대 나오거나 아님 대학 안가고 따로 공부한 애들이 나보다 빠르게 돈 벌고 그러는거 보면 난 걍 왜 대학을 다니나 싶고 그럼ㅋㅋㅋ 솔직히 대학 다 필요없는것 같아. 난 예체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는 다 실력중심이라 학벌없어도 실력 좋으면 돈 다 벌고 먹고살고 그러니까 대학 다닐 이유가 사라짐
7년 전
익인75
내가 생각했던 대학이랑 다르고 너무 실망스럽고 전공이랑 너무안맞고 돈이 몇백씩 훅훅 나가니까 아깝고 스트레스받아서..거기서 전과하고싶은 마음도 안들었어쑴
7년 전
익인76
고딩때보다 더힘들었어.
7년 전
익인95
222
7년 전
익인78
주변 사람들 다 이해 못하지만 우선 내만족이 안되서 힘들어ㅠㅠ 대학이 좋지 않으니까 온통 불만만 보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7년 전
익인79
가기 전까지는 어떤 곳인지 모르니까
7년 전
익인80
다녀보니까 아니다 싶어서 그런거지 뭐
그걸 어떻게 미리 알게쏘
7년 전
익인82
아 윗댓쓴익인들 말 다 공감가...
지금 새내기라 강의실에서 보고있는데 나도 그냥 하루빨리 자퇴나 할까 생각중...
진짜 정장에 머리다 하고 화장하고 구두까지 풀셑으로 4일내내 저래야함...
7년 전
익인83
별로 힘들게 안 들어가서... (내 얘기) 그리고 학교 공짜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 몇백만원 기부하는 느낌...
7년 전
익인84
힘들게 햐서 갔는데 자기인생에 대학이 필요업다는걸 깨달아서 ?
7년 전
익인85
일단 나는 학교가 마음에 안 들어서가 시작이었어...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 마음에 안 드니까 다니기가 싫더라,,,
7년 전
익인88
모든 사람들이 옳은길만 가는건 아니니까 실패한 경험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게되는거라고 생각해
7년 전
익인89
대학 가기 전에는 이게 내 길인 줄 알았고 대학만 가면 되는 줄 알았지 직접 가보면 알게 됨 굳이 대학 다닐 필요가 없는 과인지도 알게 되고 미리 이럴 줄 알았음 아예 안 갔지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 직접 가보지는 않는 이상 아무도 몰라
7년 전
익인90
1. 들어가서 보니, 내 적성과 과가 추구하는 방향(OT등에서 선배나 교수님 얘기들어보면 유추가능)이 다름
2. 운좋게 진짜 나의 적성을 찾음
3. 대학교라 나름 기대하고 갔는데, 돈이 아까움. 즉 현타옴.
뭐 대강 이정도? 가보면 알아. 진짜...
근데 중요한 건 기를 쓰고 열심히 노력을 했던 곳을 빠져나올만큼의 결단을, 쉽게 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어.
7년 전
익인93
다녀보면 알아
7년 전
익인94
나도 대학가기전에는 다들 고생하는데 왜 자퇴하지? 지금까지 참았던것처럼 참으면 될텐데 했는데 진짜 겪어보니까 내 생각만큼 가볍기다 않더라고..난 자퇴까지는 못했지만 1년다니고 못참고 휴학했어ㅋㅋ
7년 전
익인96
내가 그 고생을 해서 대학나오고 경영학과를 나와서 힘들게 졸업까지 했는데
눈은 높아지고 취업은 안되고
학교다닐때도 차라리 전문대를 가서 기술이나 전문직을 다니는게 내 인생이 더 나을뻔 햇다는 생각을 수백번 했었어..
7년 전
익인97
이돈 내고 다닐 가치도 없고 시간도 아깝고...? 대학 자퇴가 내가 독단적으로 내린 결정중에 가장 잘한 일임
7년 전
익인98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이건 원한 게 아니니까 그건 슬퍼야지
7년 전
익인99
1.통학러인데 통학할때마다 너무 지치고 벅참 2. 몇백만원 내고 몇달치 강의 듣는건데 가치를 못 찾겠음 3.난 이 대학에 오고싶어서 공부한게 아니였기 때문에
7년 전
익인100
너무 가고싶어서 가보니 그만큼 너무 힘들어서 적응이 안돼 정말로..
7년 전
익인101
근데 생각보다 자기가 원하는 학교간 사람들이 많지 않아
7년 전
익인104
뭐랄까.. 인생인 실전이라서.. 해보기전엔 모르는것 같음
7년 전
익인105
자퇴안하고 휴학하면안됨?
7년 전
익인107
가봤는데 뭔가 안맞아서? 가수도 힘들게 연습생해서 데뷔해놓고 자기 생각보다 다르니까 연예인 은퇴하는 경우도 있으니 대학은 더 그러기 쉽지
7년 전
익인108
자퇴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지. 누군들 그런생각안하겠니. 누가 자퇴하겠다고 대학을 위해 공부하니. 누가 자기자신이 자퇴할 줄 알았겠니. 거꾸로 생각해주라. 우리가 미리 예언하고 그 길을 가는건 아니잖아.
7년 전
익인109
열심히 해서 간 게 아니라서?
7년 전
익인110
근데 진짜 겪어보면 알거야 집 멀리 가면 그 떠나있는 그 자체도 힘들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생각했던 그런느낌도 아니고 새내긴데 좀 막막해서 벌써 자퇴생각나 ㅌㅌㅌㅋ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111
생각한 거랑 달라서 그런 거지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는데 오죽하면 자기 발로 나오겠오
7년 전
익인112
이건 경험안해보면 몰라..
7년 전
익인113
꿈과 현실은 다르더라... 이건 진짜 겪어봐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7년 전
익인114
가봤는데 생각보다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 나도 괜찮다 싶어서 왔는데 안맞으니까 진짜 힘들더라고ㅠㅠ
7년 전
익인116
그건 너익 입장이고 자퇴한 사람은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자퇴한거겠지
7년 전
익인121
생각한 거랑 다르고, 생각한 거랑 공부도 다르고, 실컷 하라는 대로 해왔는데 이제 내가 알아서 해야하고, 모든 학문을 얕게 배워왔는데 갑자기 깊이 배워야 하는 부담감도 있을거구... 힘들게 갔는데 그런 선택을 할 정도면 정말 많이 힘들었기 때문이겠지?
7년 전
익인122
남은 학기까지 돈내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7년 전
익인123
겪어봐야 아는 거지 그 전엔 그래도 그냥 어찌저찌 버텨보자 했어도 막상 겪어보면 많이 다름
7년 전
익인124
다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난 내가 진짜 흥미있는 걸 심도있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흥미도 없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 교양들이랑 다들 진도만 빼기 급급한 전공때문에 쫄보라 자퇴는 못했지만 자퇴 하고싶다 ㅎㅎㅎ....
7년 전
익인125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적인 모습에서 나오는 괴리감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지금 내가 들어간 과에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었음. 근데 막상 실전에서 직접 겪어보니까 전혀 아니더라. 실기가 주인 과인데 실기가 약하고 그렇다고 필기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괜히 열등감만 생기더라... 그래서 되게 우울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했던 대학 생활은 하나도 못 겪어봤어. 집이 좀 살면 여유있게 애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술도 마시고 그럴텐데 그럴 상황이 안되니까 학교 알바 기숙사 학교 알바 기숙사 이 루트가 끝이더라. 그래서 애들 만날 시간은 거의 없고 쉬는 날에는 집에 왔다갔다 하거나 하루 온종일 누워서 잠만 자거나. 둘 중 하나였어.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우울증이 오더라. 그리고 결국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지. 그래서 지금 휴학만 하고 일 다니고 있는데 자퇴 생각 중이야. 정말로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 마음은 알 수 없다...
7년 전
익인126
적성안맞으면 매일 죽고싶음
7년 전
익인138
2222222222222
6년 전
익인127
대학이 더 적성 많이 타는듯
7년 전
익인131
인간관계의 힘듦과 난 뭐 향수병같음.. 매일매일 집가고싶고 대학가서 공부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뭐 족보? 그런게 있어야 공부하기도 편하고 그거 얻으려면 친목해야하고.. 대학이 이런건가..하는 생각 자꾸 들고ㅠㅠ 내가 또 하려는건 편입인데 공부 엄청 빡세게해야한다고 해서 아 내가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ㅠㅠㅠㅠ
7년 전
익인133
자퇴하는 게 좋을 거면 힘들게 갈 필요없지 근데 본인이 자퇴할 걸 알고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
7년 전
익인134
진짜 돈아깝다는 생각들더라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고 나한테 배움의 이득이 없는 느낌? 이걸 배워봤자 어디에 쓰냐
이런 생각 엄청 많이 들었었어 그러다가 시간낭비,돈낭비인거같다는 결론을 내렸고 자퇴함
7년 전
익인139
자퇴하고 다들 뭐하고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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