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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참고로 대학생이고...ㅠㅠ 댓글주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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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왜 먼 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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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을 왔는데 나랑 안맞는 과에 왔어ㅠㅠ 고등학교때도 이거 전공했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졸업장딴다고 다녔거든 결국 과도 어쩌다보니 이쪽으로 왔는데 당연히 고등학교때보다는 더 힘들기도 하고... 등록금도 너무 아까운거야 여기서 돈버리겠다는 생각만 들고... 그래서 부모님께 진지하게 자퇴얘기 드렸는데 아버지는 공시 지원해줄테니까 준비하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하고싶으면 니 마음대로 해라 학원비 독서실비 교재비 다 너 돈으로 하라고 하시고 (사실상 그냥 학교 다니라는 말임) 근데 나는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ㅠㅠ... 공무원 시험 준비 할 생각 있긴 했는데 어머니가 저렇게 나오니까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ㅠㅠㅠ 나 어떡하지 진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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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말로 쓰니가 공시준비해서 할 수 잇으면 난 공시준비 추천해. 근데 공시준비하다가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도 잇어서 쓰니가 좀 더 고민해서 일단 대학교는 나오고 다른 곳으로 취업을 하던가 아님 정말 공시준비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나은 거 같아. 쓰니는 자퇴해서 뭘 하려고 햇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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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토익 준비하고 알바하면서 진짜 내가 뭐가 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싶었어... 공시도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바로 할 생각은 없었고..ㅠㅠ 또 하고싶은게 생기면 수시철에 그쪽 계열로 대학 넣어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어머니는 그냥 다 무시하고 니 알아서해라 나는 너 못믿는다 이러시고... 진짜 지금 기분이 말이 아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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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먼저 휴학할 생각은 안 해봤어? 먼저 휴학하고 어머니 설득해서 저 하고 싶은 거 조금만 찾아보고 싶어요. 라고 설득해보는 건 어때...? 그때동안 적성 맞는 거 찾아보고 앞으로에 대해서 고민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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