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들은 얘기지만 이십대 초인 지금도 이해 안 돼서 생각나 아는 분이 강아지를 키우셨는데 아가가 나이가 있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근데 하늘나라 가고 하루인가 이틀 지나서 보호소에서 처음 키웠던 아가랑 비슷하게 생긴 같은 종을 데려오셔서 이름도 똑같이 지어줬다는 거야 물론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오신 건 너무 대단하고 뜻깊은 선택이시지만 나라면 못 그럴 것 같아서,,, 그냥 두 아가 다 사랑하시는 것도 알고 첫 아가한테도 잘해주신 거 알지만 그냥 괜히 난 좀 그랬어 ㅋㅋ큐ㅠㅠㅠ 물론 잘못된 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나라면 그렇게 오래 키운 아가 보내고 금방 새 아가 못 데려올 것 같고 그렇다 해도 비슷한 애한테 같은 이름으로는 못 지을 것 같아... 알아서 잘 하셨을 거고 이런 생각 내비치지도 않았지만 ㅜㅜ... 내 관점에선 조금 많이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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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