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룸메는 진짜 좋아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고 특히 같은 침대 쓰는 2학년 언니는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같이 수다도 떨고 그래
동아리는 아직 안 들어갔구...
과생활이 제일 걱정이고 고민인데
나는 과에 나 포함 3명인 친구들하고 다니는데 친구들하고 크게 공통분모도 없고 그래서 약간 불편한 옷 입은듯 어색하고 그래
과는 소수 여초과야
여자가 17명인데 그중에 거의 13명 정도가 그냥 같은 무리야..ㅎㅎ
오늘 수업 끝나고 강의실 나갔는데 저 13명이 단체로 서있어서 깜짝 놀랐어
아 물론 애들은 한명한명 다 착해
이야기도 잘 하고 마음도 잘 맞을 듯 하고 그러는데 나는 그 무리가 아니야
혼자 밥도 잘 먹고 그럴 수 있는데
그냥 한 번씩 저렇게 대형의 무리에 내 자리가 없는 건 조금 외롭게 느껴질 때가 있어
나 그래도 대학생활 잘 하고 있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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