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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
이 글은 8년 전 (2018/3/07) 게시물이에요
매일이 지옥같아서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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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나를 버렸어 그래서 다 포기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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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후회없음 행복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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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회없다니 좋겠다 정말 ..
나도 1년뒤에 그런 대답할 수 있었음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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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먹을거로 스트레스 풀면서 그냥 버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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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같은 고삼이야 매일이 지옥같은 이유가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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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생 최악의 담임선생님을 만났고 내가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는 불안감이 너무너무 커.. 담임선생님은 앞으로 남은 학기동안 계속 봐야할 사람이여서 어쩔 수 없잖아.. 지금 학교 며칠 안 나갔는데도 매일 집에 오면 내일 담임 만나기 싫어서 울고 자.. 너무 힘들어서 진로를 아무 전문대나 가자 하고 포기하면 힘든게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을정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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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먹을거로 풀거나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잡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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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덕질...친구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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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시간되면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 읽어봐. 많은 부담감보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더 좋은 결과를 내는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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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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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버티려고 안하고 걍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하면됨
오히려 생각많아져서 힘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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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기보다 싫은게 공부인데 그래서 그런가 더 힘든 것 같기도 하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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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금 지옥같을때 1년안에 후딱끝내버려ㅜㅜ 한번 더 하면 진짜 끔찍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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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좋은 대학갈 생각이 없어.. 나 주제.. 그냥 아무 대학교라도 좋으니 지금 이 담임한테서 벗어나고 싶어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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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학교에서 오래 있는거 넘 괴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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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대학교 붙었을때 그 이후로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그 때 하고 싶은 일 하나씩 써두고 힘들때마다 봤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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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대학도 기대가 안 돼..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중을 생각할 겨룰이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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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이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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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포기. 난 고2때부터 입시미술했는데 고3 1학기 중간고사때 시간 계산 실수로 국어 0점 맞고 맨날 자해하고 학원 안가고 그러다가 한창 대학 원서 넣을 때 학원 쌤이 하라는 대로 넣고 걍 그땐 내 의지같은건 버렸어. 대학 가도 안가도 상관 없었어.지금 결국 별로인 지방 디자인과 2학년이야. 그때의 나나 지금의 나나 달라진 건 없더라. 그냥 빨리 사라질 걸 하는 생각 매일 하고. 나도 절망적이지만 같은 고3 시기를 겪었던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는 거? 그리고 고3때만 고생해서 대학 가서 놀자! 이 생각은 굉장히 어리석다는 거. 난 고3때보다 지금 힘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고3때는 다 포기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쓰니야. 힘들면 언제든 그만둬도 돼. 아직 고3이고 10대이고 진로를 찾는 건 앞으로도 시간 많으니까. 늦는다고 큰일나지 않아. 다르다고 큰일나지도 않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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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그리고 나 고3때 담임도 정말 최악이었는데... 난 걍 배쨌어 막 대들고 무시하고ㅎ 편하긴 하더라 그렇게 하니까ㅜ.ㅠ미운털 박혀서 정당한 절차를 밟은 조퇴도 무단처리 되고ㅎㅎ...그것때문에 한 대학 면접 떨어졌구...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안주거리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게 됐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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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ㅠ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니 약간 기대된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고 나도 오늘 나름 생각 정리를 해봤는데 반항도 해보고 최대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려고 멘탈 꽉 잡아서 그런 선생님 말씀에 내 소중한 멘탈 상처내기싫으니깐.. 익인이 말 다 듣고 나니까 내가 원래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 라는 주의였는데 약간 용기를 더 얻은 것 같아 고마워 고삼은 싫지만 내 한번뿐인 고삼이니까 공부에만 치여살지 않기로 노력해봐야겠다 익인이도 정말 고생많았어 .. 정말로 고마워 잘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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