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이 불편할 수도 있어 미안해. 먼저 사과할게. 솔직히 말해 동성애에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않아. 성소수자 분들을 자체를 혐오하거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데 그런 마인드를 받아 들이는 부분에서 내가 아직 많이 익숙하지 않고 낯설어 근데 얼마전 성소수자인걸 커밍아웃한 친구가 있어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혼자 고민이 많았겠다는걸 알아. 하지만 나도 친한친구한테서의 낯선 느낌은 정말 어쩔수가 없었어. 그렇다고 내가 뭐라고 본인의 감정을 바꿀순 없는거잖아 친구는 친구 본인에 충실히 사는 거 일텐데 말야. 그래서 실수하지 않을려고 말 하는 부분에서 조금씩 조심해 지더라 낯선 대화를 할때도 그냥 어 웃어 넘기기도 하고 그게 그때 나로써 진짜 최선이였거든? 근데 그런 내가 조금씩 자기를 낯설어하고 멀리하는 것 같아서 친구는 불편하고 커밍아웃한 걸 후회한데. 솔직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거야. 실수할까봐 조심한 내행동이 평소 같지 않은 모습에 친구는 불안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 안그러고 편하게 하겠다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를 여기저기에 동성애를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난거야 본인은 나를 믿고 커밍아웃을 했는데 나는 태도가 180도로 변했다니 뭐라니. 걔는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뭐 이런 사람으로, 나는 친구를 위해 마인드를 바꿀려고 노력한게 허탈하더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한게 어제아래고 오늘 저녁에 그 소문이 있다는걸 들었어 내일은 그친구를 만나는데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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