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화와서 자기가 애인로서 못해주는 거 같다고 죄책감이 심하데... 그러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는거야...이럴수가 있나..? 아니 죄책감을 느끼면 더 잘해줄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최근에 애인이 바빠서 씨씨인데도 많이 못 만났거든... 방학때도 장거리라 많이 못 만나기도 했고.... 그렇다고 원래 학기중에 많이 만난것도 아니라서 내가 서운하다고 한번 저번에 얘기한 적 있었거든. 근데 나는 죄책감을 느껴서 헤어지자는게 이해가 안가. 마음이 식은걸 돌려말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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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 달에 정해놓고 쓰겠다는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