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와우 6년 전
	익인2 와 부럽다 최고다 6년 전 글쓴이 아니야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 6년 전
	익인4 헐 우리 아빠도 그러셨다!!ㅠㅠ 6년 전 글쓴이 동지다ㅅ 6년 전 익인8 대학 자퇴하고 할까... 6년 전 글쓴이 아 대학다녀?부럽다...나도 대학... 6년 전
	익인5 ㅜㅜㅜ너무부럽다 한편으로는 6년 전 글쓴이 어니양 ㅠㅠ 6년 전
	익인6 진지하게 카페차리는거 좋은데..? 6년 전 글쓴이 나도 카페차리는거 좋은데 내가 운영같은거 잘못해가지구ㅠㅠ 6년 전
	익인7 우리 엄마돜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해헿 동지 진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ㅠㅠ 6년 전
	익인9 나도 그러셨는데 삼수까지 하고 안돼서 걍 카페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72 혹시 순수입 얼마인지 알려줄구 없겠지..? 6년 전 익인81 들쑥날쑥한데 200언저리 6년 전 익인108 체인점카페야?? 6년 전
	익인10 아 나도 부모님이 그러셨음 좋겠다 진짜 6년 전
	익인11 부럽다 ⭐️ 6년 전
	익인12 난 애들한테 내가 그 말 하고 다니는데 현실은.......눈물...... 6년 전
	익인13 나도 그런 말 들었는데 커피와 운영이라는거에 영 관심이 없어서 다른 길 찾아 출발했다 6년 전
	익인14 나돜ㅋㅋㅋ 6년 전
	익인15 나이스하다... 정말...나이스... ㅜㅜ 하지만 공부하는게 더 좋은거같아...공부가 최고야..........사회생홯은........늦게하도록하자... 6년 전 글쓴이 나도 지금 공부하다가 들어왓는데 너무 많은 댓글이 달려서 놀랐다 6년 전
	익인16 부렂ㄷ다................ 6년 전
	익인17 와나같으면카페운영열심히할랴 6년 전
	익인18 진짜 제일 부럽다.. 6년 전
	익인19 짱부럽다 6년 전
	익인20 쓰니도 댓도 모두 부럽다...^^ 6년 전
	익인21 헐 울아빠도 동생한테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공부 하기 싫으면 대학 안 가도 되니까 하고 싶은 거 하라구.. 6년 전 익인24 근데 내 동생도 대학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 들으면 다 대학 가는 듯 6년 전
	익인22 우리아빠돜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으면 1억줄테니까 집나가서 알아서 하랬음,,,그말듣고 대학왔쥬 6년 전 익인36 집이 잘사나보네 6년 전 익인44 엇,,,아냐아냐 1억주는대신 호적파고 나가서 알아서 살라고 한거야.... 6년 전
	익인23 울 엄마도 그러셨는데 이게 약간 정 안되면 카페 차려줄게 그거 하던지 해 라고 하셔서 나에 대한 기대를 져버리는..? 듯한 느낌 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엄마가 이렇게 날 잘 팬다..ㅎ 6년 전 다른익인57 ㅋㅋㄱㅋㄱㅋ웃기닼ㅋ 잘팬대 6년 전
	익인25 우리엄마는 공장 들어가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7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89 우리아빠돜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01 헐 울 빠덜도^^^,,, 6년 전 익인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6년 전
	익인26 알바생으로 써주세요.. 6년 전
	익인27 나는 불가능하니깐 미래의 내딸에게 해주고싶은말이다 6년 전
	익인28 근데 운영못해도 프렌차이즈 카페 차리면 잘될거같은데?ㅠㅠ 난 대학안갈래 6년 전
	익인29 부럽다.. 나라면 학교 바로 때려친다 6년 전
	익인30 나도 우리 엄빠가 그런 제안 했으면 좋겠다..... 나한테 대학 갈 생각말고 까페 차려줄테니 해!!!! 라고 윽박질러줬으면 좋겠다...... 6년 전
	익인31 와 나라면 대학안가고 카페차릴래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32 내 친구도 공부 안해서 ㅋㅋㅋ 그 말 듣고 빵학원 2개월 다니다가 ㅋㅋㅋㅋ 힘들다고 포기함 6년 전
	익인33 와.. 좋다.. 우리집은 공부 그딴식으로 할거면 때려치고 공장 들어가!! 이랬었는데 물론 타격은 없었다만 6년 전
	익인34 난 대학 안가고 카페 차릴래 ... 흑 6년 전
	익인35 부럽당!! 6년 전
	익인37 울 아빠는 언니 대학 다 떨어지니까 1지망 대학 등록금이랑 방값 보증금 이런거 4년치 계산해서 통장에 넣어줌... 언니 그래서 돈 적당히 굴리면서 하고픈 공부 하고 잘 놀고 있당 6년 전 익인54 호얼 언니분 대학은 다시 안 가시고 개인적으로 공부 하시는 거야?? 6년 전
	익인38 내친구 실체로 카페하고있는데 한달에 한두번 쉴까말까야....ㅠㅠ 실제로 사장되기전에 매니저랑 점장 다 하고나서 사장된건데 엄청 힘들어하더라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쓰나! 새벽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 못자서 전화올때보면 안쓰러워...😥 6년 전 글쓴이 아니야ㅠㅠ나 공부할거야 그냥 아빠가 하시는 소리야.. 6년 전
	익인39 아 진짜 부럽다 나였음 학교 안 가고 카페 한다 6년 전
	익인40 나는 대학은 꼭 가라고 하셨는데... 부러워.. 6년 전
	익인41 근데 카페하면 거의 하루 살 거 번다믄데... 6년 전
	익인42 우리 이모는 나보고 가게 물려받으랰ㅋㅋㅋ이모가 결혼을 안 해서... 6년 전 익인43 그리고 대학도 와가지고.. 6년 전
	익인45 와..너무 부러워... 6년 전
	익인46 진짜 세상부럽다... 6년 전
	익인47 난 거기 발닦개 할랭 6년 전
	익인48 나 거기서 알바 시켜죠!! 6년 전
	익인49 행복한고민이다...나는 공부하고나서 투잡(?)성으로 카페하고싶엌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0 나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학도 가보고 싶어서 아직 고민중이당ㅠ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3/19 4:09:3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3/19 4:09:3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3/19 4:09:3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미안해 내가... 6년 전
	익인52 우리집은 군대가라했었음ㅋㅋㅋㅋㅋ참고로 나여자 그리고 진짜 망하면 갈 의향있었다 운이좋아서 대학왔지만 6년 전
	익인53 난 대학 졸업하고 십억준다했당!!! 옷가게 하고 싶어 6년 전
	익인55 부럽다... 6년 전
	익인56 난 디저트 카페가 꿈인데 현실은 꿈도 못꾸지 6년 전
	익인58 와 진짜부럽다 진짜로 6년 전
	익인59 우리아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지말고 아빠가 사업체 하나 줄테니까 그거나 같이 운영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61 근데 말이(=말만) 그렇지 대학(=좋은대학교 ㅎㅎ) 가야함 무조건.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나도 그래ㅠㅠ 6년 전
	익인60 나도 그랬었어 하고계시는 사업이 발이 넓어서 그중에 하나 맡아서 하라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자존심이 상하더라고...ㅋㅋㅋ 나는 내 공부 못하고 내 목표 없어서 포기했다 이거나해라~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내가 하고싶은 길 찾아서 대학와서 잘 살고있어 내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니까 6년 전
	익인63 와 나 이 말 엄청 들었어.. 내가 아니라 친구 부모님들이 친구한테. 왜 다들 카페인거지? 진짜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대학못가면 다 부모님이 카페차려준다함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3/19 5:05:5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67 물론 대한민국에서 이런전문성있는 마인드로 카페차리는 사람 많이 없으니까, 너도나도 카페 차린다고 하지. 6년 전 글쓴이 우리아빠도 나도 카페차리기 힘든거 알아 그래서 나도 해주신다그래서 안한다고 그랬어....아빠도 내미래가 불투명하니까 너무 걱정되서 그런말 하신거야ㅠㅠ그꿈을 우리가 무시한것도 아니고 힘들다는것도 알아 그리고 주위에 카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나한테 추천하신거고ㅠㅠ 6년 전
	익인68 나도.... 시험안되면 까페나 꽃집차려준다고ㅠㅠㅠㅠㅠㅠㅠ효도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69 내 동생도 공부 영 아니라고 느꼈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대로 경영할 자신 있음 가게 차려준다 그래서 가족들 앞에서 계획 세워서 브리핑 하고 오픈 허락 받음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70 부럽다.. 6년 전
	익인71 우리 친척언니 케이스다 요거프레소 차림 6년 전
	익인75 헐 난 너무 부러운데 난 공부하는것도 좋아서하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거라ㅜ 6년 전
	익인76 우와 나도 장사만 잘하면 카페차리고싶은데ㅠㅠㅠㅠ쓰니 꼭 성공하기를 아자!!!! 6년 전 글쓴이 익인이 너무 착하다 익인이도 곡 성공해⭐️⭐️ 6년 전
	익인77 헐 우리 아빠도 ㅠ 그런데 난 지금 대학 다녀 6년 전
	익인78 부럽다...내꿈이 제과제빵쪽이라 난 쓰니 너무 부러워.. 그리고 쓰니를 비난 하는건아니지만 카페 대학 못가면 차리는 걸로 생각하는 거 보면 좀 속상해...누군가에겐 그게 간절한 꿈일수도있는데 6년 전 글쓴이 우리아빠 그냥 하신소리야 내가 미안해ㅠㅠ 6년 전
	익인79 헐 부럽다..... 나도 카페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80 부럽네 6년 전
	익인82 공부하는 거 싫으면 카페하는 거 좋지~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고! 6년 전
	익인83 우리아빠도 그랬는데..ㅋㅋㅋㅋ그 말 들으니까 오기생겨서 대학 준비하고 지금 좋은대 다님ㅋㅋㅋㅋ 6년 전
	익인84 우리엄마도 그러던데 근데 자신없어서 공부함 6년 전
	익인85 우리 사촌언니도 그래서 지금 카페하고있음!! 6년 전
	익인86 부럽다 나도 그럴 수만 있다면 대학 안 가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87 우리 부모님도 그러시는데 까페 차리는게 나 실패한거 증명하는 것 같아서 공부하는 중ㅠ 6년 전
	익인88 와 부럽다 우리집은 커피값도 비싸서 잘 안마시는데................. 6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그래ㅠㅠ 6년 전
	익인90 부럽 6년 전
	익인91 뭐지 나 이글 본거같은데??? 동공지진 6년 전
	익인92 난 집 해줄테니깐 나가란 소리 .............(자상X 협박O) 6년 전
	익인93 멋지다 6년 전
	익인94 느어ㅠㅠㅠㅠ 부럽다유ㅠ 6년 전
	익인95 와 이 말이 기분나쁠 수 있구나ㅠㅠ.. 입 조심 해야겠다ㅜ 6년 전
	익인96 나도 그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하다가 지금 취미로 하는 가죽 공방 완벽하게 배우면 지하실은 작업실로 내준대서 열심히 하는 중 6년 전
	익인97 아 근데 진짜 저 말들으면 막상 안기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날 진짜,,,쩌리에 한심한사람으로 ㅠㅠㅠㅠ보는기분 ㅠㅠㅠ 6년 전
	익인98 와 나는 진심 카페간다 6년 전
	익인99 진짜 부러운뎅 ㅋㅋㅋㅋㅋ 돈있어야 할 수 있는거잖아 대단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난 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그거 대줄형편아니여서ㅠㅠ학비대줄비용을 모아서 해준다는소리야ㅠㅠ부러워하지마ㅠㅠㅠㅠㅜㅠ 6년 전
	익인100 헐 우리 아빠랑 똑같은 말 했다 ㅜ ㅜ 6년 전
	익인102 대학안가고 학비아껴서 카페하는것도 고ㅑㄴ찮은듯.. 6년 전
	익인103 난 엄마가 군대나 가라함 ㅠ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04 난 공부 안할거면 몸팔란 소리 들어서 엄청 싸웠음 6년 전 익인105 이건 진짜 아니다 6년 전
	익인106 울엄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이 부자도 아님 6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부자아니야ㅠㅠㅠㅠㅠㅠ그냥 하신소린데ㅠㅠㅠㅠㅠㅠ익인이들이 마음상처 받는거보면 진짜 미안하다ㅜㅜㅜㅜ 6년 전 익인109 아 글고 쓰니야 난 쓰니가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6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웅 ㅠㅠㅠ 6년 전
	익인107 쓰니가 왜 미안해하지??? 쓰니 부럽다... 난 카페하고싶었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접었스ㅠㅠㅠ 나이들어서 자금 모이면 하고싶어 6년 전
	익인110 내 친구도 대학 안 가고 부모님이 카페 차려주셔서 지금 카페 운영 중인데 자기 하기 나름임 난 괜찮은 거 같은데 6년 전
	익인111 오우...좋다.... 6년 전
	익인112 오 이 글 아까 첨 봤을 때 나만 쫌 그런게 아니얐군... 6년 전 글쓴이 .내가미안해.... 6년 전
	익인113 엥 쓰니는 그냥 털어놓은얘기아녀 ???뭐 카페 무시하는말있었엄??? 6년 전 익인114 그니까 ㅋㅌㅌㅌ셀프쿠크넘심해.... 6년 전 글쓴이 고마웡 ㅠㅠㅠ 6년 전 익인117 스니토닥토닥.. 6년 전
	익인115 나 아까보고 헐 부럽다 이랬는데 쓰니 잘못한거 없어! 6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6년 전 익인120 좋은 저녁 보내 쓰나~ 6년 전
	익인116 다들 너무 셀쿠꺠는 거 같다 쓰니는 신경쓰지 마! 부럽기만 하다 나는... 6년 전 글쓴이 고마우ㅠㅠ 6년 전
	익인118 공부를 안해서라는 말이 들어가서 논란이 된 듯. 6년 전 익인119 기분 나쁠만 하지 6년 전 글쓴이 수정할게 미안해.. 6년 전
	익인121 나두 공무원시험떻러지면 카페 차려준다햇는데 붙어서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넘어감,, 근데 카페 알바도 해보고 사람상대하는 일해보니 만만찮은 일이란걸 깨달아서.. 건물하나 잇고 돈욕심크게 안부리면 괜찮겠지만,,ㅠㅠ 6년 전
	익인122 나도 바리스타 전공인데 본문 보고 기분 나빴다가 쓰니가 미안해하는 거 보고 그럴 수 있겠다고 괜찮았는데.. 이게 셀쿠라는 반응은 진짜 읭스럽다. 공부 안하던 애들이 예체능이나 할까? 나 승무원 할까? 이런 말 하는거 기분 나쁘다는 글도 자주 봤는데 이것도 똑같은 거 같아.. 특히 커피 관련해서는 진짜 "카페나 차려야겠다", "그런건 아무나 한다" 등등 이런 말 엄~~~~청 많이 들어서 더 예민한데.. ㅎㅎ 쓰니가 미안해 하는게 보여서 이런 댓글 안쓰고 싶었는데 셀쿠 너무 심하다, 다들 예민하다는 이런 반응이 더 쿠크 깨져ㅋㅋㅋㅋ.... 6년 전 익인123 댓글들만 봐도 저런 얘기 들어봤다는 사람들이 열 손가락이 넘어.. 그만큼 현실에서도 전공자들이 너무 자주 듣는 얘기라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건데, 관련 없는 사람들이 셀쿠라고 단정지을 건 아닌 거 같다.. 6년 전 글쓴이 나도 바리스타분들이나 카페차리는거 막 쉽게 생각한건 절대아니야ㅠㅠㅠ내주위에도 카페차리시는분들 많이 계신데 엄청 힘든것도 알고ㅠㅠ앞으로는 조심해서 말할게!!미안해ㅠㅠ 6년 전 익인124 아냐 쓰니한테 한 말이 아냐.. ㅜㅜ 워낙 자주 듣는 얘기고 실수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서 괜찮았어! 다만 셀쿠라는 단어에서 탁 걸려가지고 ㅋㅋㅋㅋ 쓰니가 사과할 필요 없어..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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