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반짝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사물들도 별 거 아닌 거로 느껴져서
거기다가 본인은 더욱 먼지 같고 방대한 시간의 작은 일부분이라고 느껴져서 현타 왔었대
철학 -> 천문학 이 루트 타서 우울증 걸렸다가 지금은 많이 회복됐는데
얘가 하는 이야기 곱씹어보면 나도 현타올 때 많음ㅋ... 자연에 비해 사람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이더라...
| 이 글은 8년 전 (2018/3/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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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반짝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사물들도 별 거 아닌 거로 느껴져서 거기다가 본인은 더욱 먼지 같고 방대한 시간의 작은 일부분이라고 느껴져서 현타 왔었대 철학 -> 천문학 이 루트 타서 우울증 걸렸다가 지금은 많이 회복됐는데 얘가 하는 이야기 곱씹어보면 나도 현타올 때 많음ㅋ... 자연에 비해 사람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