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약간 못된 6월 말에 망구가 데려온 수컷 새깨괭이... 용변기를 사용하다가도 제 침대를 박살낸게 몇번이라 한번만 더 그러면 버릴려고 단단히 마음 먹었는데 요즘은 쪼용...함. 단지..문제라면 이숑키가 집안이 좁다고 설치면서 기존 2년생 고양이 두마리를 아주..못살게 군다는건데 물고 할퀴고 까진 좋은데 고양이 두마리가 피부병이 걸렸어. 짐작으로 새끼한테 옮은거 같은데 몸도 성챦은데 그 큰 고양이 두마리를 동물병원에 데려 간다는게 장난이 아니라서 구글..에 문을 두드려보니 같은 병을 찾았고 처방도 찾았어.
약은 아목시실린 이라는 항생제 와 항진균제 구리무 헥사메딘 소독정도 집안에 널린게 아목시실린이라 망치로 비닐에 넣고 빻아서 몸무게 1kg당 10mg씩 먹이고(전자저울) 헥사메딘 희석액 소독 항진균 구리무 도포를 하였는바 많이 상태가 호전되었지만 싸움꾼인 수컷 새끼 고양이가 진원지 같은데..지금도 미친듯 말 달리기를 하니 존 두 고양이가 피해를 보네. 중성화를 하면 좀 덜하다..고들 해서리.. 허리가 좀 나아지는대로 하려고 해.
순한 괭이들만 키워봐서 그런지 이리 앙칼지고 활동적인 고양이는 영 적성에 맞질 안는데 망구 혼자 귀여워하니 도리없이 데리고 있긴 해야겠어.손주 숑키 보시락 대는거 싫어서 자주 못오게 했더니 똥꼬양이 숑키 한마리가 온 집안을 시끄럽게 한다는 그래서 이름이 쌈돌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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