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그랬냐...... 어제 그냥 썸아닌 썸같은 오빠랑 만나서 도서관가서 프린트하다가 카페가서 커피 마시는데 카페인이 안맞아서 그런가 좀 토할것같고 어지럽다라고 그리고 그오빠 수업이 있었는데 나 조금밖에 못 만났다고 1교시 안들어갔단 말이야? 근데 어제 친구들이랑 다른 오빠들이랑 학교 앞에서 술마시면서 다른사람들이 우리한테 서로 어떠냐고 물어봤을때 서로 애매하게 답하긴 했어 나는 그 오빠 마음 조금 있는데 티 안내려고 아직은 그냥 그렇다고 했고 그오빠는 나 머리묶은게 더 낫다 그랬다 그러고 근데 어제 몸상태도 별러고 술을 여러개를 말아마셔서 그런가...평소보다 별로 안마셨는데 몸이 말을 너무 안듣는거야 진짜 이게 정신이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들었던거라 더 괴로워ㅠㅠㅠㅠㅠㅠㅠ내가 컨트롤 못한거잖아 내가 막 취해서 길에서 주저앉고 물통 던지고 그랬단 말이야.. 오빠가 계속 나 부축해주고 나는 그대로 기숙사 들어가고 그오빠는 알아서 자취방 간것 같음.. 자취방이 학교 바로 뒤거든 근데 내가 딱 기숙사 방 들어오니까 멍해지면서 술이 확 깨는거야 내가 무슨짓을한건가 싶고.. 그래서 급하게 오빠한테 진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오빠가 진짜 괜찮대ㅠㅠㅠㅠㅠㅠ솔직히 나는 오빠 좀 좋긴 한데 벌써부터 이런 꼴 보였으니 만나는것도 꺼려질것같고 지금 연락도 못하겠고 어떡하지.. 나 자퇴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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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려견 장례로 회사 쉰다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