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결혼식 가서 밥 먹고 왔는데 축의금은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고 그냥 둘이 돈 모아서 선물을 샀어. 신혼여행 다녀오시고 나서 이번주 월요일에 같이 학교로 전해드리러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조별과제 생겼다고 못간다는거야..당일에 약속 깨서 약간 화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는거니까 걍 알았다고 했어. 그리고 쌤한테 전화드려서 여쭤봤는데 오늘 야자감독 하신다고 하셔서 그럼 오늘 야자때 가기로 했는데 또 무슨 동아리 모임이 잡혔다네ㅋㅋㅋ그래서 그건 빼본다고 했는데 오늘 결국 혼자 갔다오면 안되겠냐고 톡 왔더라..아무리 쌤이랑 친하다고 해도 얘(반장)가 훨씬 친하기도 하고 혼자 가는건 부담스럽다고 저번에 말도 했었는데,,그리고 둘이 같이 산건데 나 혼자 전해드리러 가는것도 좀 웃기고 솔직히 약간 생색내러 온 것 같잖아...하 선물 고르는 것부터 내가 다 하고 배달까지 나 혼자 다 가게 생겼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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