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귀 노화왔다고 하고, 되묻는 횟수가 엄청 많아지셨거든 평소에는 다시 말해주고, 또 얘기해주고 하는데 내가 몸 피곤한 날에는 솔직히 조금 짜증날 때도 있다... 이럼 안되는거 아는데 한마디 할 때마다 어? 뭐라고? 하시니까...
엄마도 아파서 치료받는데 아빠가 계속 그러니까 처음엔 계속 다시 얘기해주다가도 자기도 힘드시니까 요즘엔 좀 뒤에서 한숨쉬시고 그래...
아직 60대 안되셨는데 보청기 얘기 꺼내면 겉으론 말 안해도 상처받겠지...?
아 평생 안 늙을 것 같았는데 나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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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ㅍㄱㄱ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