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대간지 거의 1년되어가는데 오늘 통화하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는거같아서...ㅜㅜ 평소에 동생이랑 친했는데 진지한 얘기는 별로 안해봤고 한다고해도 아~ 오바하네 분위기잡네 이러면서 장난으로 넘어갔어ㅜㅜ 근데 동생이 저러니까 너무 마음아프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거같아서... 진짜 슬퍼서 편지를 썼거든... 넌 우리 가족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다, 너를 더 아껴줘라... 이런식으로! 그리고 자존감 높여주는 책도 같이 보내려구... 군대에 있는데 이렇게 진지한 편지 쓰면 괜히 오바하는 거 같고 좀 그럴까? ㅠㅠ 휴가나오려면 아직 한달 넘게 남앗는데 그래도 그때 얘기하는게 나을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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