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침은 당연히 싫지 근데 난 한 평생 정말 단 하루도 평일에 쉬이 깬 적이 없어 좋은 날에도 사람을 만난다 생각하면 끔찍했고
깨자마자 머리가 터질듯이 심장이 벌렁거리고 죽고 싶고 울기도 자주 울고 누가 내 심장응 꽉 쥐고있는 기분이었는데 뭘 먹고 뭘 들어도 우울해 미치겠고 오후가 다 지나서야 하루가 끝났다는 안도감에 있지만 결국 또 맞이할 아침이 두렵고
근데 정신과 몇달 다니면서 약 먹고 좀 괜찮아지니까 문득 그렇다 아침에 별생각없이 일어난다는 게 너무 소중하다

인스티즈앱
현재 bhc 역사상 가장 빠른 페이스라는 초히트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