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2년생 이제 고1임 근데 초딩때부터 이 소속사에 있었고 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 안에서는 제일 오래되고 제일 실력도 좋아서 다른 연습생 형들도 많지만 안무연습할때 안무 짜는거, 카운트 세는거, 뒤쳐지는 애들 안무 또 가르쳐주는거, 안무 맞추는거 다 내가 해 보컬연습할때도 다른 형들이나 애들이 모르겠다하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고. 데뷔 라인업 아직 없긴한데 어찌됐든 이중에 몇명은 같은 그룹이 될 사람들이니까 다 같이 열심히 하면 좋잖아 그래서 안가르쳐주고 나혼자 연습하는거 보단 힘들고 일 두세번 더 하는거지만 그래도 다 도와주려고 그래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내가 노력하니까 같이 열심히 하려고 그러고. 근데 얼마전에 새로 들어온 형이 있다? 나보다 두살 많은데 뭐 춤 잘춰서 들어왔대 근데 내가 자기보다 두살이나 어리고 자기는 춤도 오래춰서 원래 잘하는데 내가 안무 가르쳐주고 그러는게 짜증났나봐 ㅋㅋ 그래서 싫은티 엄청내고 대충하고 ㅋㅋ 그거때매 검사받을때 그형이 자꾸 틀리고 혼자 안무박자 안맞고 이래서 안무쌤한테 내가 혼났어 왜 안맞추냐고. 그래서 화나서 쌤나가고 연습생들만 있을때 얘기했어 형 지금 장난하러 온거냐고 내가 이안무만 몇시간을 알려줬냐고 두살 어린애가 이래라저래라 하니까 자존심 상하냐고 그랬는데 울더니 연습실 뛰쳐나감ㅋㅋ하 ㅋㅋㅋㅋ 진짜 이런 상황 처음이야.... 우는 애들은 있었는데 뛰쳐나가는건 진짜 처음ㅋㅋㅋㅋㅋ 하 열받는다 울고싶은건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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