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68106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17
이 글은 8년 전 (2018/5/16) 게시물이에요
저 정도로 남녀 차별하는 할머니가 있는지 몰랐어.. 우리 할머니는 친척 통틀어서 우리오빠만 남자고 다 여자들인데 용돈은 당연하고 오빠랑 나랑 다르게 대우한적 없으시고 아빠가 명절날 전부칠때도 빨리 끝난다고 좋아하셨는데... 우리할머니가 진보적인 분 이신건가..? 

아 진짜 글만 읽는데도 글쓴이 안쓰러웠음ㅠ
대표 사진
익인1
혹시 좌표 줄 수 있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인기글에 왕할머니글!
8년 전
대표 사진
다른익인4
대표 사진
익인2
왕할머니 그글?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충격..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말로만 뭐라하는 그런정도 생각했는데 등산지팡이로 발때리는 거기서부터 쫌 심하다했음.. 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두 그 정도인 할머니가 아직 계신줄은 상상못함.. 충격 그 자체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말.. 정말 옛날분이신가봐..나 솔직히 우리 할머니가 그래도 옛날분이시라 보수적이다는 이미지 조금 갖고있었는데 저 글 보고 우리할머니가 엄청나게 진보적인 분이시란걸느낌.. 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읽으면서 내가 다 화나더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진짜 저러면 진작 아빠고 할머니고 연 끊고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깽판쳤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저런집 은근 많아 우리 할머니만 해도 맨날 여자가, 여자가 하심 저렇게 폭력적이시진 않지만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리고 부모님 세대도 믿기지 않지만 아직 있지... 저런분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우리 할머니도 엄청난 남아선호사상 가진 분이였는데 태어나자말자 팔수술했었는데 딸이라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게해서 팔에 흉터 크게 남았고 어릴때 맨날 듣던말이 여자->남자 되는 수술 받고 오라고했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아직 많지 않나?? 우리집안은 어렸을때 차별 대우 엄청 받았었는데 열몇살때 빡쳐서 내가 제삿상 한번 엎어버리고 나서 어른들이 조심 해주시던데 신경 많이 써주시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우리 할머니는 지금은 안그러는데 예전에는 좀 그랬나봐 어릴 때부터 오빠랑 나랑 차별할까봐 혼자 엄청 피해의식있었음ㅋㅋㅋㅋ그리고 느낌으로 알아 애정의 차이를ㅋㅋㅋㅋ생각해보면 나 진짜 옛날부터 여자는 왜 이래야 돼?왜 안 돼?이런 거 되게 의문 품고 살았다ㅋㅋㅋ 지금도 할머니집가면 엄마랑 작은엄마만 음식이랑 뒷정리 다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거 보면 열불남 진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아빠는 떵떵거리면서 중간에서 밥먹고ㅋㅋㅋㅋㅋ돈도 잘 못벌어서 엄마가 요즘 나가서 돈버는데... 엄마가 얼마 못먹었다그러면 이해 못하고ㅋㅋㅋ친척어른들도 내가 뒷정리 돕고 그러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빠나 남자사촌이 하면 되게 흐뭇하게 보고 칭찬하고ㅋㅋㅋ예전에 나한테 살쪘다고 뭐라하던 친척어른이 이번에 남자사촌동생이 심각하게 살쪘는데도 보기 좋고 듬직하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참....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맞아ㅠㅠㅠ 진짜 저 정도로 남녀차별하는 할머니가 있는지 몰랐는데 글 보면서 엄청 깜짝 놀랐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 친할아버지도 손녀들은 무시하고 손자만 좋아함 진짜 손녀들 이름도 몰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나도 비슷했었는데 연 끊은지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한테 수명 갉아먹히는 것 같았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진짜ㅜㅜㅜㅜ 나 그거 보면서 겁나 화나서 ㄹㅇ 찾아가서 욕박고 싶었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분이 특히 심한듯.. 쓰니 어떻게 참고 살았지 남녀차별+폭력성 환장의 콜라보 진심으로 인연 끊고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우리집이 저거 절반정돈데도 진짜 죽고 싶은데 저 정도면 어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집은 할머니뿐아니라 고모까지 엄마아들만 사람취급하는데 그래서 나 아빠집안행사있으면 안감 엄마아빠도 안와도된다그러고 아빠도 고모들싫어하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우리 할머니 심한데 우리 엄마한테 한거 보면 진짜 욕 나와 큰엄마랑은 몸싸움까지 했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우리집도 그래 ㅎ 맨날 여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가 그것도 못하냐 그래서 시집은 가겠냐 이러는데 솔직히 우리 할머니지만 우리할머니같은 시어머니 만날까봐 결혼하기 싫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지금 우리집할머니...다....외삼촌있는데..진짜 자기주의자고 이기주의자고 어른이 있는데도 자기말대로안돼면 소리지르고..어휴...진짜노답..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 저 글 보고 진짜 놀람; 엄마 말 들어보면 외할머니도 남아선호 좀 있는데 사촌동생들 다 여자고 우리집도 다 여자라 다행...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우리할머니는 나한테는 덜 그러는데 엄마 만만하게 보는 거 너무 싫음... 그리고 오빠 낳았을 때는 매일같이 보러 왔었는데 나 낳았을 때는 별로 보러 오지도 않았다고 하더라 우리 집은 심한 편도 아닌데 차별 느끼면 주눅들음 아들은 대를 이을 장손이고 나는 결혼하면 남인 출가외인... 그러면서 돈 잘벌거나 좋은 집에 시집가서ㅋㅋㅋㅋ 호강시켜주길 바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2222 할머니가 엄마 만만하게 보는거 진짜 싫고, 한 번은 명절에 엄마를 무슨 노예부리듯이 말 함부로 하고 이거해 저거하고 다해 이러는 거 보고 너무 속상했음 우리집은 딸만 셋이라 눈치 더 보이고 내가 막내딸인데 아직도 내가 아들이었으면~이런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해 난 이 얘기 들을때마다 상처 받구 ㅎ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그리고 친가 생신은 작년에 엄마 아팠을 때도 우리 집에서 차렸는데 외할머니 생신은 잘 안챙기고 오히려 외할머니가 밥사주심ㅋㅋㅋ아빠가 외할머니한테 전화하는 거 한 번도 못 봄ㅋㅋㅋ그래서 내가 나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 엄마 생신상 안차려줄거라고 하니까 아빠가 차려줘야된대ㅋㅋ잘보여야되니까ㅋㅋㅋㅋ 우리 아빠 되게 좋은 아빠인 편인데도 저 말은 충격받았음 으 그냥 뿌리깊은 남존여비사상 진짜 눈물나고 진저리나게 싫음 내가 저 글 쓰니만큼 심하게 당한 것도 아닌데 열불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여자들은 음식 하고 나르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어른들 남자들은 다 앉아서 먹고있고ㅋㅋㅋㅋ 상 좁아서 앉을 자리도 없는데 다들 눈치도 없는 건지 걍 먹고있더라ㅋㅋㅋㅋ짜증나서 나는 어디에 앉으라고? 이러니까 그제야 자리 터주고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남녀차별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늙은 생각인데 그걸 벗어나서도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행동한다는게 진짜 싸이코패스인거같음... 거기다가 사람한테 자꾸 물건 던져쌓는건 진짜 못배워먹은 행동가틈ㅠㅠㅠㅠ 보면서 내내 글쓰니 불쌍해서 눈물났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근데 저런분들은 진짜 몇십년을 넘게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거의 못바꿈 걍 내가 나쁜딸 나쁜여자 되는게 낫더라 ㅋㅋㅋㅋㅋㅋ 엄마 막대하고 이상한 막말하는 꼴 보기 싫어서 친청갔을때 엄마 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할머니한테 잔소리하고 말끊고 그냥 내가 나쁜딸 자처했음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내가 죽일듯이 쳐다보고 말대꾸하고 해서 나 웬만하면 안건듬ㅋㅋㅋㅋ 세상편하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나 읽다가 진짜 거의 욕나옴.... 진짜 내 일 아닌데도 너무 화나,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근데 진짜 나라도 저것보다 더했으면 했지 덜 하지는 않았을거같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때리거나 그런 건 아니더라도 여자가 ~ 하면 안 되지 여자라면 ~는 해야지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직 많더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나진짜 너무 화나..... 쓰니가 어려서 그런가 착해서 그런가ㅠㅠㅠㅠㅠㅠ 약간 받아들이는 거 같아서 마음아파 얼른 독립해서 아빠랑 할머니랑 연끊고 살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그럴 성격은 아닌 거 같아보이지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우린 오히려 요즘엔 딸이 최고라고 막 어화둥둥 해주시는데...진짜 볼때마다 내가 다 탈주하고 싶어진다 ...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손녀 손자 차별하는 할머니 여전히 있어 ㄹㅇ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그 라디오에 본진나와서 봤는데 딱 이런사연있었음.... 시집도 아들이 먼저 가야한다고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여자가 먼저 가는건 안된다고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마자 우리할무니 지금 99세신데 오빠한테 왕자님 나한테는 공주님이라 부르신댜 히히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우리 친가는 아직 남자랑 여자 밥상 따로 있다 ㅋㅋ 아빠가 장남이라서 큰상 중에서도 제일 중간에 앉고 나보다 7살 차이나는 남자 사촌동생도 거기 앉아서 먹는데 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작은 엄마는 큰상에 있는 반찬 덜어서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제사 때도 방에서 숨소리도 내면 안 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우리 할머니 어화둥둥내새끼 해주셨는데 결국 유산은 외삼촌네 자식들만 줬음..ㅠ뭔가꽁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근데 할머니보다 나는 아빠가 더 충격임... 자식이 그런대우를 당하는데 자기 아내가 그런 식으로 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아빠가 제일 나쁘다고 생각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우리 할머니두 차별까진 아니구.. 은근히 아들 못낳는거 가지구 울엄마 괴롭히간 했엉 ㅠㅠ
첫째인 나는 그나마 첫손주라 이쁨 받았는뎅
내동생이랑 사촌여동생은 엄청 쿠사리먹고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생각보다 많더라ㅜㅜㅠ내 친구집도..완전 심함 우리집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명절에 남자 여자 역할 나누던데 그 자체가 싫어...역할이 한쪽에 쏠려있기 때문이지..ㅎ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나도 보고진짜놀람
우리 친할머니는 나 (여자)인데 나 완전이뻐하고 오빠랑은 어색한데... 할무이.. 그리고 엄마가 할머니 무시하면 했지 할무이는 순하셔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말 안해서 그렇지 주변에 많다ㅎ 눈에 보이지 않고 내가 아니라고 세상이 크게 변했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우리집도 차별 엄청 심함 사촌오빠들이랑 남동생들 뭐 먹고 있을땐 할머니가 나한테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면서 내가 밥 못먹어서 뭐 작은거 하나라도 먹으면 애기들(오빠들이랑 남동생들) 좀 줘라! 그러고...ㅋㅋㅋ 엄마랑 나랑 둘이 그 많은 전이랑 음식 뼈빠지게 해놓으면 할머니가 그놈의 애기들이랑 아빠+아빠 형제들 얼른 먹어보라고 함 그러면 그 눈치없는 인간들은 와가지고 부쳐놓은거 다 집어먹고 술마시고 다 어질러 놓고 그거 또 엄마랑 둘이 다치우고 집에 뭐 고장나서 고치는거 그거 하나도 남자들이 하고 있으면 그 꼴 못보셔서 나보고 니가 좀 하라고 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우리할머니 지금은 아프셔서 안그러시지만 나 초딩때까지만해도...하... 내 평생의 상처야.. 나한테 직접 뭐라하신적은없지만 우리엄마가 너무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우울증까지 걸렸었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들 못낳았다고 너무 면박줘서... 우리나라 남아선호사상 진짜 심하잖아.. 요즘 젊은이들은 안그런다지만 ㅠㅠㅠ 유교사상이 여럿 망쳤다 진짜. 우리 할아버지는 아직도 제사제사거림.. 그 제사 다 며느리들이 차리는데...ㅋㅋ 남자들은 술먹고 떠들고 아 짜증나 진짜 숟가락으로 머리 한대씩 때리고싶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우리 할머니 ㅋㅋㅋㅋㅋ 본인 자식, 그러니까 우리 아빠가 먹을 밥까지 내가 뺏어먹어서 통통해졌다고 생각하시고 구박하신 분...ㅎ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울집도 약간 있음 나 방에서 공부하고 아빠 거실서 티비보고 동생은 게임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배고파서 라면 끓였나봐 근데 내가 안끓이고 동생이 했다고 할머니 마늘까다가 칼집어던짐ㅋㅋㅋㅋㅋㅋㅋ미친여자인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저 할머니는 약간 폭력까지 쓰고 많이 심한 편 같긴 한데 저런 차별은 저 세대 분들이면 꽤 많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ㅋㅋ 우리 명절에 할머니댁 가면 남자여자 밥 따로먹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엇 마쟈 우리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그럼 할머니는 여자밥상에서 드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할아버지 살아계실땐 그랬고 지금은 본인아들들,손자들과 크고 좋은 탁상에서 같이드셔. 여자들은 바닥에서 먹을때도 다반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헐.. 너무 하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본인두 여자면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저 정도는 아니지만 울 외할머니도 남아선호사상이셨음 언니는 맏이라서 예뻐하고 사촌은 남자라서 예뻐하고... 남자아이 낳은 이모는 예뻐하고 울 엄마는... 우리도 옛날에 할마니 집에 다같이 모였을 때 이모부, 아빠, 외할아버지, 외삼촌, 사촌은 큰 상에서 먹고 아들은 하나고 딸은 두명이시면서도 여자는 작은 상에서 먹었다ㅋ.ㅋ 앞에서 티는 안 내셨지만 사촌한테 따로 챙겨준 돈도 꽤 될걸 명절 때 전 부치고 이러는 것도 다 우리가 하고 나는 그 때 초딩? 언니는 중딩? 이랬는데 우리가 안 도우면 엄마가 거의 다 하니까 우리라도 도와줬지 이모도 도와주긴 했지만... 그래도 막 앞에서 티는 안 내셔서 뭐 나도 특별히 안 좋은 기억은 없다 저 할머니가 좀 더 특이한 경우인 것 같은데 남아선호사상이신 분들 엄청 많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정말 큰 문제는 어릴때부터 차별받고 자라온 사람이 어떤 성향의 성격을 가지게될지와 그로인해 인생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거라는게 넘 슬프다. 낮은 자존감 자신감결여 등등 편협한 어른들 때문에 한사람 인생이 부정적으로 변한다는게 참... 어릴때 사람받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내 친구네는 할머니랑 오빠랑 걔랑 같이 고기 먹으면 걔만 고기 굽고 다 익는 족족 할머니가 오빠한테만 주고 자기한테는 먹으라는 소리 안해서 고기도 못 먹고 고기만 굽다가 할머니랑 오빠 밥 다 먹고 나중에 남아서 식은 고기만 몇 점 집어 먹는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저 집은 진짜 심각한거같아 진짜 말함부로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렇게까지 남에게 큰 상처줄거면 그만살아도 될거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난 친할머니도 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포글보고 충격... 여기댓글보고 2차 충격 지이인짜 보수적인 할머니도 많구나..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나도.... 우리집 아들 부자집이고 여자들 능력이 크게 작용해서 그런지몰라도 할머니엄청 이뻐해주셨는데... 인기글 대충겯..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진짜 충격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우리 외할머니도 남아선호사상 있어가지고 어렸을때 나왔을땐 왔냐 끝인데 동생오니까 과일깎아오고 맨날 여자애는 어떻고 저떻고 그래서 아예 난 외할머니집을 안감 요새는 나이드셔서 그런지 나 챙겨주고 걱정하는거보고했는데 어렸을때 그게 너무 커가지고 감흥이없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나도 충격.... 나는 친가쪽에서는 막내아들의 딸이라 예쁨받고 외가는 고명막내딸의 고명딸이라 예쁨받았는데... 누구에게는 사랑받는게 당연한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아서 더 충격...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진짜 충격; 난 아빠가 막내인데 심지어 내가 늦둥이라 친척오빠언니들은 물론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사랑 엄청 받았거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우리 할아버지 살아계실 적 나 예뻐해주셨는데 나 태어났을 때 '여아'라는 거 듣고 퉤 침 뱉으셨대. 내 위로 사촌오빠 한명 빼고 다 딸이였거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우리는 남동생 나올때까지 엄마가 임신 계속 했는데 내가 둘째인데 태몽도 남자 같아서 엄청 기대했는데 여자애여서 엄마가 엄청 눈치 많이 봤대 그리고 나 낳을 때는 할머니랑 할아버지 병원에도 안 오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다행히 셋째가 남자여서 다행이지 셋째도 여자였으면 우리 엄마 엄청 힘들었을듯...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6
나는 그런거는 보여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도 많이 사랑주셔서 이해될거 같아 그리고 가정사지만 이유가 있기도 하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저런 집안 지금도 있나봐 내 주변에도 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이셔서 남자만 이뻐하니까 힘들다고 하더라..그렇지만 저 글은 너무 심했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근데 진짜 충격적이긴함...외가, 친가 두곳 다 보수적이다라고 생각한적이 없어서인지 보수적인 집안 얘기 들어보면 충격적이고 아직도 있어서 씁쓸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9
읽고 왔는데 ㄹㅇ 충격이다 진짜... 저 정도로 남녀차별 심한 사람도 있었다니......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0
글읽으면서 화나서 눈물났어 글쓴이도 불쌍하고 글쓴이 엄마도 안타까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1
요샌 그런거 별로 없는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2
신체적 폭력빼고는 똑같아 우리 할머니랑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3
진보적인 게 아니라 그게 정상인데ㅠㅠㅠ 우리 할머니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아야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4
난 고모(외할머니랑동갑이심)가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말대답쩔어ㅋ ㅋㅋㅋㅋ 똑같은 자식인데요?? ㅇㅇ언니한테나 그러세요~~ 이러면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5
자기며느리한텐 찍소리못하면서 우리엄마만 잡아서 특히 내가 더 미워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6
우리는 저 정도는 아니지만 친할머니가 차별하긴 함
그래서 친할머니한테 별 애정 없음 외할머니가 더 좋아
어릴 때 오빠 주스 뺏어먹는다고 혼내고 (애는 둘인데 주스는 한 개 사옴)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만 해주고
아빠가 할머니집 가자 해서 가면 오빠는 안 왔냐고 하고
맨날 찬밥 취급했으면서 나 대학 잘 가고 오빠보다 자주 얼굴 비추니까 이제야 챙겨주더라
그럼 뭐해 오빠 오면 또 뒷전일텐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7
우리집도 할아버지가 좀 그럼ㅠㅠ
항상 여자남자 밥 따로 먹고 명절에 일하는건 항상 여자 고스톱치고 티비보는건 남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8
우리집도 친할머니랑 엄빠 다 아들 더 챙김. 저렇게 심하진 않지만 항상 있는 일이라 매일 화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9
근데 내 남동생은 자기가 더 받는거 모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더 문제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0
ㄱㄴㄲ 나 진짜 그거보면서 나같으면 집 확 나가겠다는 생각든게 다반사... 우리할머니는 나 엄청 좋아하셨는데.. 보고싶당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
우리 외할머니도 그 정돈 아닌데 새해 첫 날은 여자가 먼저 들어가면 부정타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들어가야하고 남동생 머리 위로 지나가면 안되고 엄마는 몰라도 아빠한텐 높임말 써야하고 남자는 살쪄도 여자는 살 찌면 안되고 등등... 난 할머니가 그런 말 하시면 요즘 누가 그거 믿어~~ 하는데 할머니 기껏해야 욕하거나 노려보시는 게 다인데도 심하다 했는데 그 글 보니까 진짜 우리 할머닌 새발의 피같음.. 부디 그 글쓴이가 엄마랑 손잡고 집에서 나왔으면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2
와 진짜 읽는데 나까지 서럽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3
우리 외할머니가 그래ㅠ 남녀차별 진짜 속상해 가족사진 찍으러 가면 우리 손주들이랑 찍어야지 하면 손자들이랑만 찍고 손녀들이랑 안찍고 용돈같은것도 나이는 내가 제일많은데 고딩인 나한테는 만원주면서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손자한테는 백만원 그냥주고 그래서 가족모임 잘안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4
우리집은 집안에 여자가 세대에 한명씩(고모-나) 밖에 없어서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다. 명절에 일 시킨 적도 없고... 하지만 그거 외에는 별로 좋은 집안은 아님. ^ㅁ^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5
나도 보면서 열불남
실제로 주위에 있으면 진짜 화날듯 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6
아 진짜 화난다ㅜㅠㅜㅜ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8
근데 진짜 저런건 가정폭력으로 신고못하나? 대신 신고하는것도 가능하다 들었는데 내가 대신 신고해주고싶다 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9
진짜오바... 우리집에서저랬음 엄마아빠가 나보다 먼저 뒤엎었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0
우리 집은 안그래서 다행인데 저랬으면 진짜 나도 난리 한 번 쳣ㅆ을듯.. 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1
우리할머니도 그런 차별 아예 없으시고 손주들이 한대로 사랑하신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건 당연하다 생각함. 사람인데 자기힌테 잘할수록 좋아하는거지
근데 그 인기글은 좋아할수도 없게끔 하더라.
진짜 나였으면 벌써 할머니랑 싸웠을듯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2
진짜 너무 충격이야 왜 살아 진짜
아빠는 그 상황에 딸 뺨을 때렸다는것도 화나
나같으면 봐주지도 않고 갈겼을꺼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3
나도 친할아버지가 남아선호사상 엄청 심했는데 나도 어릴 때는 참다가 크면서 말대답하니까 그 뒤주턴 안 그러시드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4
우리 친가는 여자들밖에 없는데 할머니가 아직도 우리 엄마한테 아들아들함ㅋㅋㅋㄲ 우리 엄마 곧 폐경할 나이인뎈ㅋㅋㅋㅋㄲ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딱새우 비려서 못먹는데 그냥 활새우는 먹을만해?
18:51 l 조회 1
위 건강 매스틱 먹는 익 있어?
18:50 l 조회 1
요즘 맨날 울면서 자는중
18:50 l 조회 1
얼굴뽀샵 젤 잘되는 공짜어플 잇어?
18:50 l 조회 2
아ㅋㅋ에어컨 켜짐 예약 있으니 개좋다
18:50 l 조회 3
채용이메일로 문의메일 보냈는데 읽고 씹은 회사,, 걍 지원 ㄴㄴ?
18:49 l 조회 8
검토 한번했는데 마킹병옴
18:49 l 조회 3
갤럭시 s25 s26 1
18:49 l 조회 5
백수익들 공백기 얼마나 됨?2
18:48 l 조회 21
아빠가 그럴사람이 아닌데2
18:48 l 조회 15
비타민 c는 다들 꼭 챙겨먹어
18:48 l 조회 16
저메추 해주라1
18:48 l 조회 5
나보다 더 길치 있으면 인정해줄게2
18:48 l 조회 13
면접 왜 불렸지ㅋㅋㅋㅋ
18:47 l 조회 12
뭔가 2018년 여름 더웠던거처럼 2026 여름 시원한거 계속 회자될거같음
18:47 l 조회 5
공시생 동생 이번에 총합 450점이라는데 합격 가능하나?
18:47 l 조회 9
어렸을때 나쁜기억은 아빠한테서 더 많은데 엄마 짜증내는거보면 너무 듣기싫음
18:47 l 조회 8
점심때 한명은 짜장면 한명은 초밥먹었대6
18:47 l 조회 26
남부터미널역이나 터미널 안이 꽃집 있나..?1
18:47 l 조회 6
혈육이 집에서 자꾸 전담피는데3
18:47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