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더럽나..? 솔직히 내 자취방은 더럽고 깨끗하고가 한끝차이긴 해 5분이면 완전 깨끗하게 다 치울 수 있지만 또 5분이면 완벽하게 더러워지는 거... 나는 머리도 엄청 길고 잘 빠져서 치워도 치워도 눈돌리면 바닥에 머리카락 보이고 화장실 바닥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가 화장실엔 곰팡이까지.. 물때도... 난 그게 너무 창피해서 친구 못데려오겠던데 싹 대청소한 다음에 친구 부르는 건 몰라도 불시에 같이놀래?그래!하고 데리고 오는 건 완전 상상조차 못할 일.. 만약에 자취방 갔는데 바닥에 머리카락 천지고 쓰레기 있고 하면 진짜.. 맨날 자취방에 친구 데려와서 노는 애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함 난 너무 더러워서 못데려오는데... 물때에 곰팡이까지 치우려면 날잡고 청소해야하는데 그것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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