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성격을 잘 안다 애초에 욕심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무언가를 빨리 이루려고 나를 채찍질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만큼을 달성 할 수 있을 정도만 노력한다 나머지 시간은 쉬어가는 편이다 그렇다도 해서 남들이 말하는 한심한 인생을 사는건 아니다 대학도 서울권 잘 갔고 학교 공부도 잘하고있고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도 벌고 여행도 다니고 있다 하지만 다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좋아질텐데,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텐데라며 날 재촉한다 난 전력질주해서 빨리 도착점에 도착해서 많은 경품을 얻고싶은게 아니다 천천히 달리고 걷기도 하면서 주변 풍경들을 보고 쉬어가고 그런 과정에서 사소하게 행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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