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은 거짓말투성이야 잘지내냐는 질문엔 항상 잘지낸다고 괜찮다고 대답하고 내 감정에 대해 남들은 물론 나도 속이고 위로가 듣고싶어서 큰맘먹고 내 얘길 털어놓으면 맘이 가벼워지지 않아 오히려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얘기했을까 남이 내가 힘든걸 아는게 내 입장에선 흑역사로 느껴져 너무 tmi를 알려줘버렸다고 느끼는거같아 누가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면 사실 한게 없어서 지난 며칠간 내가 했던 일들을 마치 오늘 한 일처럼 뭉뚱그려서 얘기해 하루하루 거짓이 아닌 날이 없어 매일이 거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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