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너무 고마웠던 언니가 결혼하는데, 서로 이사가서 연락이 끊긴 상태였어.... 근데 내가 결혼한다는 소식 알아내서 언니한테 먼저 연락해서 '언니 저도 청첩장 나오면 꼭 주세요!!' 했는데 그 언니가 오래 연락 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내밀면 조금 민폐일까봐 그냥 연락 안하려고 했었다고 연락해줘서 고맙대.. 그러고 지금 한달 지났는데 다른 친구들은 청첩장 받았는데 나는 여전히 안주셨어ㅜㅜ 나를 부르기 싫으신걸까 아니면 아직도 민폐라고 생각하시는걸까 그냥 내가 모른척 하고 안가는게 맞나..?ㅜㅜ....

인스티즈앱
서울은 다 포기하고 대구는 다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