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막 씻어서 진짜 초 쌩얼에 돋보기 안경으로 인사드리고 좀 같이 있다가 거실에는 엄마 있고 여동생 엄마껌딱지가 티비보면서 있었음
난 그러다 방에 들어가서 나갈 준비 했단 말임. 그래서 화장 하고 옷도 대충 갈아입은 다음에 다시 나가서 물 한 잔 먹으러 부엌 가는데 기사님이 ㅎ 나보더니 고개 꾸벅하고 또 인사하는 거임 그래서 또 나도 꾸벅하고 고개 드는데 기사님이 이집은 딸부자네요 이럼. 엄마랑 나랑 어리둥절해서 둘이면 많은 건가... 하고 어색하게 호호호 이랬는데ㅋ........ 딸이 셋 씩이나 있다고 너무 부럽다고 ㅋㅊ코뤁춬ㄹㄲㅋ ㅇㅎㅋㄲㅎㅋㅎㅎㅋㅋㅋㅋㅅㅎㅎ... ㅋㅋ 아까 그사람이 나라고 생각 못했나범 ㅎ ... 너무 수치스러워서... 엄마가 빵 터져 웃으려하는 거 하지말라고 눈치주고 아 예,,,,, ^^ 하고 그냥 다시 방으로 들어감 ㅎ ㅋㅋ 우리 집 졸지에 딸 3명 됨 어캄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ㅅ 지금 30분째 못나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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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퇴근하는 임신한 동료에게 퇴사하라고했는데 제가 괴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