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카톡 문자 씹기 잘하다가 나중가서야 자기가 왜 씹었는지 핑계댈거 생각나면 그때가서야 답장하고 하고싶은말생기면 한동안은 매일 전화해서 하고싶은말 하다가 안내키면 또 내가 보내는건 씹는식으로 노골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려고 하고 또 걔가 친구랑 옷쇼핑하는 추억이 너무 갖고싶어서 같이 가고싶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그냥 다음날 어디 가는거땜에 자기가 필요한 옷들 사려고간거뿐이었어 뭐 나랑 구경하거나 내가 필요하다는것도 둘러보고 잡담 나누고 이럴생각 1도없고 완전 허겁지겁 나 ㅇㅇㅇㅇ사야되니까 따라와 이러면서 혼자 막다님 나는 그냥 자기만 가기 뭐하고 가끔 물러보는용도로 쓰라고 오라고했나봐 게다가 나만나서 놀자고한거면 밥먹고갈 생각은 하는게 일반적일텐데 걔는 자기가 필요한거만 허겁지겁 다사느라 밥먹을 돈도 안남음 그래서 내가 밥샀지만 고맙단말 못들음 먹으면서도 아 나빨리가야해~ 이러면서 자기할말만 계속함 보통 이런사람에겐 내가 호구취급하냐고 그냥 그 친구 씹을텐데 얘는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나 심리가 궁금해서 좀 계속 어울려보고있어.. 나는 아직 걔를 친하게 여기는 마음이 좀 있기도 하고 왜냐면 쟤는 자기가 저러는걸 자각을 못해 이기적인 행동하면서 이기적인 행동한다는 자각을 못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만 하고 상대방이 얘기할때는 듣기싫은티 팍팍내고 성의완전없으면서 자기가 그러는걸 자각못해 그래서 걔는 나말고 다른 친구가 거의 없어. 그 점을 지적하면 자기 분조장이라면서 엄청 화냄 친구없는거 트라우마고 슬프다고.... 그래서 친구한명이라도 너무 필요해서 내가 좋다고 같이 사진찍은게 너무소중하다고 막 감상에 빠지는데 그런거 자체가 구라는아님 그러니까 처음부터 나를 필요할때만 연락해야지~ㅋ 이렇게 악의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자기는 순수하고 진실한 우정찍는다고 생각하면서 자각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그런거임.... 그래서 대체 왜 그런건지 궁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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