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끄저께 학원비 내러 들렀는데
나랑 친한 선생님한테 학원비가 너무 비싸다고 내려주면 안되냐고 약간 짜증을 냈나봐
학원쌤이랑 얘기하다가 그 얘기를 해주셨는데
나는 장난이라고 받아들이고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었거든?
근데 오늘 엄마랑 다른 일로 말다툼을 하다가 왜 그때 학원쌤한테 그런말 했냐구 그러니까
엄마가 다짜고짜 학원쌤한테 전화해서 겁나 짜증내심... 아 ㅋ
학원쌤은 미안하다고 하고ㅠ 나 바꿔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도저히 면목이 없어서 안받겠다고 했어
내일 당장 학원 가야되는 상황인데... 학원비 낸지도 하루밖에 안돼서 한달은 더 다녀야돼ㅠㅠ
어떻게 해ㅠㅠ 진짜 스트레스받아 엄마때문에 이게 무슨일이야...
일단 내일 학원ㅅ=쌤한테 죄송하다고 해야되는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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