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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3년 전 (2013/3/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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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스포츠

3명, 쿠크강철인 익슨들로^^

지금부터 12시쯤까지 하다가 12시에서 한시사이에 돌아올거야ㅇㅇ

브금들어주고있지? 착하다
음마는 선택이라적어놓았지만 아마 진행상 그렇게 넘어갈거야ㅋㅋㅋㅋ
유의사항이라면
약간 S경향.

 

 

 

늦은밤 음마댓망 | 인스티즈

 

*

 

 


몇달 전 네가 근무하던회사에 사장아들인 기성용이 부사장으로 위임됐어.
들은바에의하면 몇년전 경영을배우러 외국대학에서 유학을하다가
이제는 실무를배우러 아버지회사로 돌아와 부사장이라는 직위를 맡게된거.


너는 원래 사장의 비서였는데,
사장옆에서 잦은일처리를하다보니 네가 근무하던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었고,
사장의 신임을 받던 너는
한국으로 귀국한지 얼마 안돼서 모든게 서툴고
아직 회사가 어떻게돌아가는지,
주요 업무담당자는누군지 모르는 기성용의 비서로
사장의 지시에의해 자리를 옮기게 돼.

 

옮긴 후, 회사에서 보내는 일상을 그와 함께하게되면서
너는 처음엔 아무감정이없었는데,
점점 같이 시간을보낼수록 그에게 눈독을 들이게 돼.

애정보다는, 수려한 외모에,
대기업사장의 아들이라는,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소유욕이들어.

 

그를 갖고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싶다,
나에게 목매도록 만들고싶다는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

 

그의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살랑살랑 꼬리를 치며 여우짓을 한 덕에
그동안 외국에서 공부하고 외로웠던 싱닝이는 그거에 넘어가.

 

너는 남자를 갖고노는것을 즐기기에,
이제 얼마나 또 가지고놀다 버릴까 하며 생각하는데 그에게서 어떤 고백을 들어.
사실 약혼한사람이 있다는 것.


그의말에, 너는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아슬아슬하고 짜릿한맛에 이끌려
마음에도없는소리를 진심인듯 그에게 달콤하게 속삭이지.

 


-괜찮아요, 이건 내가 당신이 좋아서 이러는거니까.

 


그렇게 두달남짓 그와 위험한관계를 이어가고,
너는 이 마약같은느낌에 더욱 취해 점점더 대담해지기 시작해.
그리고 오늘은 그가 네 집으로 오기로 한 날.
잔뜩 기대하며 오늘은 또 어떻게 홀려줄까, 하며 웃고는
패인 원피스를입고 야실스런 화장을 하고
침대 등받이에 기대 발톱에 패디큐어를 바르기 시작해.


그라는, 사회에서말하는 소위 엘리트길을 밟아온 남자를
이렇게 쉽게 흔들고 갖고놀수있다는생각에 기분이좋은듯 노랫말을 흥얼거리는데,
갑자기 전화기가 울려.
그의 이름 세글자가찍힌 핸드폰 액정.

 

" 여보세요? 왜 아직도 안와요- "

- ..오늘 못갈것같아.

" 왜요? 왜 갑자기? 싫어. "

- 급한일이 생겨서 못가. 오늘약속은 다음으로 미룰게.

" 그런게 어디있어요..싫어. 와요, 당장. "

- 투정부리지마, 나라고 가기싫어서 안가는거 아니잖아.

" 오늘 안오면-, 앞으로 이 관계 더이상 이어갈 생각하지마. "

- 왜 갑자기 반말이야? 그리고 그건 또 무슨말이고. 어쩔수없는거니까 니가 이해해.

" ..끊어요. 난 분명 경고했어. "

 

전화를 신경질적으로 끊고는 화를 가라앉히려 심호흡을 수차례하는데,
계속 짜증이나는거야.
잠자리에서는 그의 성향때문에 그가 우위에있다고 해도,
이 관계에 대해서는 항상 네가 우위에서 이끌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가지고노는 말잘듣는 장난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모든게 네 착각인것처럼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해오니까 화가 나는거지.
그리고 그와의 통화에서
너의 경고를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그의 태도에 한번더 짜증이 솟아.


하지만 이렇게 혼자 화낸다고해도 나아질 상황도 아니고..
결국은 침대에서일어나 화장대앞에 앉아 화장을 지우려는데
갑자기 너무 아까운거야.


어떻게할까, 하며 망설이던 너는
순간적으로 어떤 생각이 스쳐지나가.
나에게 이렇게굴지말라, 라는 메세지를
그에게 어떻게 확실히 각인시킬까 하다가 문득 떠오른거야.
내가, 다른남자를 만나면 어떨까.


너는 살짝미소짓다가 다시 핸드폰을 집어
그동안 한번만나고 두번만나지는않은 남자들의 번호를 훑으며
누구에게 연락할까,고민하다가
이내 그냥 고른 한명에게 전화해 애교를 섞어가며말해.


-그동안 연락 못드려서 미안해요,
오늘 같이 저녁하고싶은데 시간 괜찮으세요?

 

그남자는 흔쾌히 좋다고말하고,
마침 자기가 지금 W호텔근처에있으니 어떻냐고 물어보자 너도 괜찮다고 말해.
그런데 어쩐지 들어본곳같은 느낌이야.
곰곰이 생각해보지만 몇번 가본적은 없는곳이고..
하지만 대수롭지않게여기고는
짧은 원피스위에 가벼운 겉옷하나만 걸치고는 약속장소로 나가.

 

약속장소에 나가서 만나기로한 남자와 만난후 가볍게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나가기 전 어쩐지 들어본듯한느낌이 틀린게 아니었어.
그 호텔의 베이커리 케이크가,
입맛 까다로운 너에게 잘 맞는곳이라
성용이가 종종 간식류를 사다주곤 했던 곳인거야.


또 그의생각이 떠오르자 짜증이나서 고개를 몇번 젓는데,
그 시야안에 성용이의 차가 들어와.

 


..잘못본건가? 싶어 다시 그 차를 훑어보는데 그의차가 확실해.
번호까지 정확하게.
불길한예감을 떨치며 어디아프냐는 네 옆 남자의 말에
어색하게웃어넘기고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니나다를까 호텔식당 내부 베이커리쪽에서
케이크 진열장을 들여다보고있는 기성용이보여.

 

사실 성용이는 방금 전화했을때의 너의 태도와 말에 심란해져서,
중요한약속을 어찌어찌 겨우 뒤로 미루고는,
화난 너를 달래려 네가 좋아하는 이 호텔 베이커리의 케이크를 사고
너의 집으로 가려던 참이었던거지.


성용이는 상체를굽힌채 천천히 케이크를고르다가
정하고는 몸을일으켜 근처를 그냥 눈으로 훑는데, 너를 본거야.


순간 성용이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너도 잠시 얼어있다가 너는 성용이가 왜 이곳에있는지 모르니까
그저 화난마음에 일부러 네 옆 남자에게 팔짱을끼며 보란듯이 웃음을 흘리면서
성용이 옆을 스쳐지나가.


자리에 앉고, 쿵쾅대는 마음을 겨우 진정하며 물을 몇번 들이키고,
너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살피는 네 앞에앉은 남자에게 몇마디를 건네다가
뭘 먹을지 고르기로해.


메뉴를 살피며 어느새 진정이되어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갑자기 네 앞의 남자의 표정이 어색하게 변하고,
네 위로 그림자가 살짝 드리워지더니
옆 의자가 뒤로가는게 느껴져.

 


" 합석해도 될까요? "

 


소름돋는목소리에 설마 싶어 고개를돌려 누군가 봤더니,
기성용 그가 태연히 미소지으며 네옆 의자에 앉으며
네 앞 남자에게 합석해도되냐며 물어.
그 남자는 뭐라 말하려다,
웃고있음에도 배어나오는 어떤 분위기에 눌려
따라 어색하게웃르면서 그렇게 하자고 하지.


메뉴를 고르고,
음식이 나오자 먹기 시작하는데,
성용이는 뭔가 불편한건지 몇번 깨작거리고는 이내 접시를 옆으로 살짝밀고
의자에 기대 너와 네 앞 남자의 대화만 들어.
간간이 아, 그렇군요- 같은 말만 흘리면서.

 

너는 성용이가 무슨 꿍꿍이로 갑자기 이렇게 옆에앉은건지,
왜저렇게 태연하게 웃고있는건지싶어
계속 초조한마음에 어색하게 겨우 대화를 이어나가고.

성용이는 그렇게 앉아서 너와 그 남자와 얘기하다가
이내 지루한듯 상체를 살짝 뒤로해 편안히앉아서는
손에 차키를 들고 짤랑거리며 장난치기 시작해.

 

너는 애써 모른척하며 네 앞 남자와 얘기를 나누고,
그 남자의 그럼 아직 남자친구는 없으신거네요? 하는 물음에
겨우 네, 하고 대답하고는 힐끗 성용이의 표정을 살피는데,
어이없다는듯한미소를지으며 네 앞 남자만 뚫어지게쳐다봐.


성용이 손에서 놀아나던 차키가 식탁아래로 떨어지고,
성용이는 살짝웃더니만 잠시만요, 하더니
손을 식탁보 아래로 뻗어 차키를 집어올리는데,
네 다리를 훑으며 올라와.


너는 순간 흠칫하고, 차키를 집고는 묘하게 웃고있는그를 잠시 쏘아보다
성용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웃어보이자
입술만잘근거리고는 다시 시선을돌려.

 

그런데 아까 그게 어떤 신호나,
더이상 이딴식으로 굴지말라는 경고같은것이었던건지
성용이가 차키를 손에서 놓고는
슬그머니 손을 식탁보 아래로 내려 네 다리에 올려놔.


그러고는 천천히 허벅지를 살살 쓰는거야.
태연한 얼굴을 한 채.
너는 허벅지언저리에 얹힌 그의 손에 순간 놀라지만,
그 상황에서 그만하라고 소리쳐봤자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행동할것이 뻔하니까,
끝까지 버텨야겠다싶은마음에 이를 악물고는
태연한 그처럼 애써 웃으며 아무일도 없다는듯 얘기를 이어나가.


점점 그의 손길이 대담해지고,
무릎가까이를 훑던 손길이 점점 허벅지 위쪽으로 옮겨가기시작해.
기성용은 네가 의외로 잘 참아내자 흥미로운듯 웃으며
노골적으로 널 쳐다봐.
너는 연신 물만 들이키고.


반응이 원하던대로 나오지않자
이것마저 지루했던건지 갑자기 그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푹 들어와.
너는 움찔하고는 몸을 살살떨고,
성용이는 살짝 웃음을 터뜨리고는 턱을 괸 채 계속 너를 살펴.


성용이는 너와했던 잠자리로 인해
이미 어느정도 너의 성감대를 알고있었고,
귀신같이 손가락으로 허벅지 안쪽에위치한 성감대를
손으로 간질이며 건드리기시작해.


워낙 민감한부분이라 참으려 물컵만 꽉 쥐던 너는,
이내 못참겠다는듯 입술을 세게 연신 깨물다가
고개를 푹숙이고는 달뜬신음을 뱉어.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는 점점더 강도가 센 손길로 훑어오고,
이러다간 정말 안되겠다싶은너는
푹숙인 고개를 싱닝이만 볼수있게 살짝돌리고는
입모양으로 그에게 제발 그만하라고말해.


그는 네 말을 알아채고 글쎄,하고 답하더니만
이내 손을 거둬.
다행이다, 하고 안도하려는찰나
성용이의 손이 너의 어깨를 감싸와.

 

" 죄송하지만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우리00씨가 지금 좀 아파서요. "

 

너의 빨개진얼굴을 보며 성용이가 네 앞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말하고,
당황한얼굴의 그 남자가 뭐라고 대답하기도전에
네 손목을 잡고는 그곳을 빠져나와.


온몸이 아찔하고 정신이없어서 그에게 이끌리듯 그곳을 나와
그가 차에 태우자 의자에 앉혀진 너는 그제서야 좀 진정이 돼.
그의 행동에 화가 나 뭐라고 말하려 고개를돌리는데
화가난 듯 미간을 찡그린채 운전하는 그의 모습에
아무말 않고 가만히 앉아있고, 정적이 흘러.


그의 차가 향한곳은 다름아닌 그 근처의 호텔.
차에서 내려 성큼성큼 먼저 걸어가는 그를 어쩔수없이 따르며
룸키를 받고 룸으로 들어가는데,
너를 먼저 문 안으로 들여보내며 성용이가 뒤에서 말해.

 


" 제법 잘 참더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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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
(말없이 노려보다가 쇼파에 털썩 앉으며) ..재밌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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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다가가 재밌다는듯웃으며) 그럼, 나 이런거 좋아하는거 알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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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7
...그럼 내가 그만하라고 안했으면 계속 할 생각이였어요? (실소 내뱉으며) ㅁ쳤나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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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네 태도에웃다가 이내 싸늘한표정으로 내려다보며) 니가 잘못을 안뉘우치는거같아서. (거실로 걸어가 수트마이를벗으며) 별로 효과가없었나, 그정도자극이면 여기서 해달라고 빌줄알았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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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6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당신 만나려고 한 화장이 아까워서 아무나 만난것 뿐이야. 함부러 말하지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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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그러면, 남자한명끼고 다른남자는 옵션으로 더 끼고노는게 너한텐 맞는거다, 이건가? (다가가 사나운눈으로 쳐다보며)..버릇이 잘못들었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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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1
(눈빛에 살짝 겁먹은듯 움츠리며) ...그렇게 따지면 당신도 약혼할 여자 있잖아요. 나도 그 부분 터치 안하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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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움츠린표정보더니 싱긋웃고는 손으로 목언저리훑으며)내가 말했잖아, 원해서 한 약혼도 아니었다고. (목언저리 훑던손으로 거칠게쓸며) 그리고 뭐? 그새ㄲ앞에서 한다는말이 애인이없다고? 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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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6
(기분나쁜듯 손쳐내며) 있다고 하면 또 꼬치꼬치 캐물을거고 일 커지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당신도 귀찮은거 싫어하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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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하,참- 그래, 잘 했네,옆에앉은애인 한순간에 바보만들고 잘했어,아주. (너 한번쳐다보며 표정굳는) 그래서 오늘 아무잘못도없다,이거네. 니말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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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0
(애써 표정관리하며) 나 원래 이런 ㄴ이에요. 그리고 자존심만 더럽게 세서 당신이 연락 깨면 다른 남자도 만나고 그래요. 이제 알았다면 미안하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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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얼굴가까이대고는 귓가에 숨불어넣다 살짝핥으며)..사람 쥐락펴락하는게 취민가봐,아주. 그동안 경력도 화려했을거같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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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4
(몸 살짝 떨다가 이내 싱긋 웃으며) ..그래서, 내가 싫어요? 싫으면 여기서 그만해요. 난 괜찮으니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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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니, 화나는데, 짜증나는데 못놓겠어. (살짝따라웃다가 귓볼잘근거리며 허리끌어안는) 괜찮다는건 앞으로 잇든 끊든 상관없다는건가. 이 관계에대해서, 아무 미련도없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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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8
..그냥 내 자존심이라고 해둬요. 간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매달리는건 내 타입아니거든. (살짝 볼에 입맞추고) 속에는 미련이 있을지도 모르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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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도대체-..넌 너무어려워. 그게또 매력이긴하지만. 너무-..사람속을 태워,넌. (장난스럽게웃다가 안아올려 올려다보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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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2
(목 끌어안고) ..그 쪽도 요즘 만만찮게 내 속 태우는데? 날 휘두르려는 남잔 당신이 처음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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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안은채로 끌어안은 너 목에 얼굴묻고는 살짝핥으며) 그래서 싫어? 난 좋은데, 니 반응이나 그런거 모두 다. 내 성향이 좀 이런쪽이라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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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6
(픽 웃고는) 그런 성향인줄은 몰랐네. 나랑 만나면서 맨날 그런 생각 한거에요? 응? (귓볼 살짝 깨물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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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작게웃으며 낮은목소리로 중얼거리다 안은채로 침대로가며)..아니라고는못하겠다. 니가 꼬리를 쳤어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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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8
쓰니왔구낭!!데헷 반가오
.
.
(침대에 앉아 넥타이 풀어주고는 흔들며) 뭐 이런걸로 묶고 그런것도 좋아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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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묶이는건 싫고- (넥타이 살짝뺏어들어서는 웃으며) 내가 묶는건 좋아하지, 도발하는건가 지금? (안은채로 손 뒤로해 등쓰다듬다 원피스 지퍼 살짝내리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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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1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 짓고는) 내가 뭘? 당신 혼자 흥분한거 같은데- (입꼬리 올리고는 셔츠단추 풀어내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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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너만보면그래. 괴롭히고싶고, 너도 나만큼 원하게하고싶고- (셔츠단추푸는손길에 작게웃다가 아까 푼 넥타이 만지작거리며) 오늘은 혼내고싶기도하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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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5
(멈칫하고는 눈 휘어지게 웃으며) 혼내요? 나를? 하긴- (허벅지 안쪽 은근히 쓰다듬으며) 그 쪽 물건이 많이 성난것 같긴하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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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이제야 눈에들어와? 난 참느라 죽는줄알았는데- (미소짓다가 다시 등천천히 쓰다듬으며 원피스지퍼내리고는 허벅지쓰다듬는손과 나머지손 슬쩍 등뒤로넘겨 넥타이로묶으며 키스해오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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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8
(키스하다가 묶이는 손에 픽 웃으며 입떼고는) 이제 나 반항도 못하는데 맘대로 혼내보시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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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아플정도로 묶고는 지퍼내린원피스 천천히 끌어내리며 목선따라 입술로훑어내려오는)..벌인거 알고있긴하나보네,혼내라는걸보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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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1
(고개 살짝 젖히며) ..내가 잘못한거면.. 벌 받아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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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알면됐어,이제. (고개살짝젖히자 목언저리 키스마크남기듯빨아올리다 한손으론 허벅지지분거리며 입술로는 쇄골로내려와 혀로간지럽히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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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5
(살짝 표정 찌푸리며) 목에다가는 하지말라고 했잖아. 밖에 나가면 곤란하단 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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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 어때, 애인이 너무이뻐해서 표시한거라고해. (가만히웃다가 쇄골입술로 키스하다 살짝이세워 깨물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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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0
(어깨 잡으며) 아야..- 나 거기 민감한거 알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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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럼 내가바보도아니고 둔한곳을자극해? (살짝웃다가 연신깨물며 장난치다 점점내려와 가슴물고는 허벅지지분거리던손 살살쓸며 점점깊숙이 밀어넣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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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3
헐..나 묶였는데 어떻게 어깨를 잡았지..!! 미안해ㅋㅋ큐ㅠ
.
.
(묶인손으로 침대시트만 꽉 쥐며) 흐응.. 장난 좀 그만 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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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ㅋㅋㅋ귀엽다 괜찮아
.
.
.
이런거잡지말고 니가알아서참아, 혼나는거잖아 지금? (시트꽉쥐자 손에서 시트빼게하고는 가슴입에물고 원그리듯핥으며 한손으론 허리언저리 간지럽히고 허벅지안쪽지분거리던손은 손끝으로 괴롭히며 안으로더넣어 ㅋㄹ언저리 맴돌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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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8
(입술 꾹 깨물고 버티며) ..하앗- 기성용 너 진짜.. 흣. 근데 아까 호텔엔 왜 있었던거야..? 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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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어떤 눈치도없고 이쁜구석도하나도없는여자가 좋아하는 케이크사서 점수좀따려고했다,왜. (입술떼고는 빤히바라보다 ㅇㄷ세게 빨아올리며 손가락으로 ㅋㄹ톡톡건드리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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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0
(풀린 눈으로 쳐다보며) ...흐읏- 진짜.. 당신이나 나나 바보같은건 똑같애. 하아... 내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잘해주는 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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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러게, 니가 뭐가그렇게 좋다고 내가이렇게 매달리는건지. (작게웃다가 ㅇㄷ살짝입술로깨물듯 할짝거리며 ㅋㄹ건드리던손가락으로 주위만맴도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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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4
(몸 베베 꼬며) 하읏.. 진짜 손 풀리면 죽을줄 알아. 안 봐줄거야 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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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무섭네, 지금 경고하는거? (ㅇㄷ언저리가 키스마크로빨갛게오르자 입술떼고는 손끝으로그림그리듯 민감해진부분괴롭히다가 ㅋㄹ손가락으로 문지르듯몇번 강하게자극하다 다시 주위만맴돌며)안보이니까 잘 모르겠네, 어디가 거긴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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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7
(어이없다는듯 웃고는) 나랑 몇번이나 자본 사람이 그걸 몰라?흣- 눈감고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나 놀리..흐응-..는거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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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글쎄-..진짜 모르겠는데? 아,여긴가- (능글맞게 미소짓다가 손가락으로 ㅋㄹ꾹눌러 문지르듯자극하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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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1
(고개 뒤로 젖히고는) 흐앙.. 거기.. 쫌만 더- 응? (자꾸 장난치자 울상지으며 노려보고는 다리들어올려 발로 중심부 자극하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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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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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5
응!! 난괜찮아!!ㅎㅎ 피곤하겠다 쓰니ㅋㅋ 쉬렴!! 그때꼭 올게~~♥ 수고해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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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
(입술 꽉 깨물고 노려보는) 제법 잘 참더라? 장난해요 지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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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노려보는눈길이 흥미롭다는듯 다가가 내려다보며) 장난아닌데. 니가 먼저 화를돋군거아닌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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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9
내가 언제요? 언제 내가 화 돋궜는데? (신경질적으로 머리 쓸어올리고 쇼파에 앉는) 중요한 일 있으시대서 나도 다른 중요한 일 만든거 뿐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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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네말에 푸흐하고웃고는 소파로걸어가 네턱잡고는 들어올려 눈똑바로마주보게하며) 다른중요한일? 딴새ㄲ랑 놀아나는게 그렇게 중요한가봐? (귓가에대고 비웃는듯한 웃음흘리며)..별로 좋은새ㄲ같지도않던데. 언제부터 그렇게 눈이 낮아지셨을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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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7
(픽 하고 웃고 쳐다보는) 말은 바로해야하지 않겠어요? 낮아진게 아니라 높아진거지- 누구씨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거든. (비릿한 웃음 짓고 한 번 훑어보는) 침대위에서 어디에서나. 그 쪽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라구요, 아까 그 남자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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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누가 여우아니랄까봐 어느새 그새ㄲ랑 침대까지가셨어? (실소터뜨리다가 볼살짝치며 싸늘하게 쳐다보는)ㅆ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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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2
(입술 깨물고 노려보다 가방챙겨들고 일어나는) 이런말 하는 거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데, 어차피 나 세컨아닌가? 당신 약혼자 있잖아? 그런데 나라고 당신만 볼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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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 약혼녀한테 아무감정도없고 강압적으로 이어진거라고 몇번이나말했잖아,내가. (일어나는거보고는 손목확잡아끌며)..지금 가는건뭔데, 아예 끝내자는건가,이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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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5
뭐가 어찌됐던지간에 결과적으로 나 세컨맞네- (올려다보며 웃고 얼굴 쓸어내리는) 나는 나한테 휘둘리는 남자가 좋거든- 근데 그 쪽은 그게 아니라 흥미 떨어졌어. 잘생기고 능력도 있는데, 난 나한테 휘둘러지지 않는 남자한테는 흥미가 없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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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이미 몇번이나 휘두른거같은데, 내가보기엔. (다가선 채로 고개숙여 네어깨언리에 얼굴묻으며)..어딜가려고해, 여기 온 이유가있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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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1
(살짝 밀어내고 무표정한 얼굴로 쳐다보는) 당신한테 흥미 없다고 이제. 여기 온 이유 알고싶지도 않고. 피차 서로한테 세컨인데 이제 이 관계도 정리하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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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짜증나는듯 제머리헝클이다 사납게 팔당기며) 그래서 그냥 끝내자는건가,지금? 난 너 못놔주겠는데? 일방적으로 통보할일은 아니라고보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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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6
(인상찌푸리고 쳐다보는) 그럼 어쩌겠다는 거에요? 나 이제 당신한테 흥미없다고. 그래서 끝내겠다는데 왜? ...결국에 난 버려지는 거 아닌가? 그거 싫으니까 끝내자구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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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 니가 버려져, 그렇게 생각하지좀 마, (팔 세게잡다가 놓으며)..아 됐다, 나한테 흥미전혀없는사람 붙잡아서 강요하려니까 못해먹겠다,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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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9
강요..? (쓰게 웃고 문 열며) 마지못해 포기하는 것처럼 말하네요? 애초부터 그럴 생각 전혀 없었으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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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어이없다는듯 실소터뜨리며 문여는너 팔잡아 돌아보게하고는 화참으려 입술깨무는) 애초에 그럴생각이없어? 가볍게도말하네-, 니가 흥미없다며, 나한테 아무흥미도없고 이 관계 이어갈의지가없다니까 이러는거아냐지금..!
그럴생각이없는놈이 잘도 니 말한마디에 심란해져서 중요한약속 다미루고 그냥가면 또 섭섭할까봐 좋아하는케이크까지사들고그러겠네, 니가생각하기엔 그런가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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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3
아.. (뭐라 말하려 입 벙긋거리다 다물고 한숨내쉬는) .. 내가 원래 이런 걸 어떡해...? 나한테 남은게 자존심밖에 없는데 그 자존심까지 내다버리면서 다른 사람 세컨하기 싫어요. 원해서 하지 않은.약혼이건 뭐건 결과적으로 나는 부도덕한 사람이고 남들은 날 당신 정부로 보겠지. 난 그거 싫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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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직 바꿀시간은 많잖아. 왜그렇게 비관적으로만생각해, 난 놔줄생각없는데. (조심히 끌어안으며)..많이힘들어? 진짜 내가 너 그냥 편하게 놔줬으면좋겠어? 내가 그렇게 못하겠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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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7
(한숨 내쉬고 어깨에 머리기대는) 안 놔주면요.. 어떡하려구요 약혼깨려고? 사장님이 가만 계실 거 같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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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머리 가만히 쓰다듬어주다 어깨잡고는 무릎굽혀 눈높이맞추며)아직 시간많아. 내가 바꾸려는의지도강하고, 그냥 이대로 아버지뜻따라가진않을거야,절대. (살짝미소지으며 머리정리해주는)..힘든거알겠는데, 그런걸로 마음복잡하고 속앓이하는건알겠는데 아까한말처럼 모진말은 하지마, 내가 그런거에 무덤덤할만큼 널 가볍게보고있는것도아닌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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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9
쓰니안녕!
.
(한숨내쉬듯이 웃고 쳐다보는) 나 때문에 힘들까봐요. 사장님 어떤 분인지 잘 알고있으니까.. 성용씨 힘들까봐 그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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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지금은 그런생각그냥 안하면안되나- (빤히쳐다보며 웃다가 살짝키스하는) 내걱정하지마, 괜찮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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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2
(고개 끄덕이고 어깨에 얼굴 기대고) 알겠어요- 그럼 이기적이게 내 생각만 해도되요? 나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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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안아올린채로 올려다보며 살짝미소짓는) 니가 속앓이한만큼하는건 봐줄게. 쌓인게 많았나보네, 그동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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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6
(작게 웃고 입술에 쪼듯이 입맞추고) 조금? 속앓이 한 것만큼 봐주는거면 한도 끝도 없을텐데 괜찮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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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귀엽다는듯웃다가 천천히 침대로걸어가며 바라보는) 한도끝도없다니-..그정도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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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9
(고개 끄덕이며 목 끌어안고 푸스스 웃는) 겉으론 별로 그런 거 생각 안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이래뵈도 속이 좀 깊거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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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이거 무서워서어떡하나, (장난스럽게웃다 침대에 천천히내려 눕히며)..마음대로 해봐 앞으로,어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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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2
(얼굴 잡아끌어 입술 살짝 물었다 놓고) 감당 할 수 있으려나.. 나 되게 제멋대로일텐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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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글쎄, (귀엽다는듯웃다가 네 행동에 응해주며 손 뒤로해 원피스지퍼천천히내리며) 계속 끌려가진않겠지,나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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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6
(푸스스 웃고 허리 살짝 들어올려 옷 벗기기 편하게 도와주고) 흥, 다 받아줄 것처럼 말하더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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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손으로 지퍼다내리고는 얼굴가까이 대 귓가에 키스하며 원피스천천히 끌어내리는) 내가 속이좀 좁아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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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9
으응.. 간지러워- (얼굴 살짝 밀어내고 쳐다보며) 계속해서 마음대로 하면 어떡할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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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글쎄-..어디까지하나보고,일단. (귀언저리키스하다 천천히 목선 입술로훑으며 내려오는)..미리말하면재미없잖아,그런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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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4
으응.. 흐... (머리 살짝 헤집고 웃는) 간지럽다니까? 마음대로 했다가는 잡아먹힐까봐 무섭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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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이미 잡아먹히고있는거같은데, (살짝웃으며 목선타고내려오다 목언저리 맴돌며 키스마크남기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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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7
아읏- 거기다 남기면 어떡해요- (아프지않게 어깨 살짝 때리고 자국남은 부분 문지르는) 당분간은 목 꽁꽁 싸고 다녀야겠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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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 보여줘. 나 이만큼 사랑받고삽니다- 그런거. (키스마크위에 몇번더 뽀뽀하고는 쇄골빨아올리며 한손으로 허벅지쓰다듬다가 손끝으로살살훑으며 안으로 깊게 밓어넣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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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3
이런 걸 보면.. 흐읏.. 누가 좋게 생각하느냐구요- 으응.. 흐.. (어깨그러쥐고) 응... 왜 이렇게 오늘 서둘러요? 응? 아.. 시간 많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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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니가 안달나게하잖아 지금, 신음만들어도 넣고싶어죽겠는데. (혀로 ㅇㄷ부근 원그리듯할짝이며 허벅지쓰다듬는손 슬슬안으로넣어 손가락으로 ㅋㄹ안달나게 살살건드리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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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8
내가 언제..! 으응.. 아.. 아아.. 흐으응.. (머리 살짝 그러쥐고) 아.. 성용씨.. 으응.. 성용씨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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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먼저가면 혼낼거야, (장난스럽게미소짓다 ㅋㄹ손가락으로 연신톡톡건드리며 자극하다 손끝으로 간지럽히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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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2
흐으응..! 응.. 으응.. 흐.. (입술 살짝 깨물고 허리 들썩이는) 흐.. 그렇게.. 아읏.. 괴롭히면서 가지말라는게 어딧어어.. 하.. 아앗..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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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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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2
환영!!! 근데 토요일날 일을해서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몰겠네...ㅜㅜ 관음이라도 해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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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
(어이없다는 듯 픽 웃고)잘 참아야죠 그럼.대놓고 소리라도 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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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따라웃다가 손으로 볼 쓸며) 소리라도냈으면 참 상황 재밌어졌을텐데, 그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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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1
(손 탁 쳐내고)참 재밌겠었네요.소리날때까지 계속 해보지 그랬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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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거실로걸어가 수트마이를벗으며 흥미롭다는듯 웃는) 니가 빌었잖아, 그만하라고. 더할걸그랬나? 그새ㄲ랑 내앞에서 울때까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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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0
(미소짓고 팔짱껴 천천히 뒤따라가며)난 순순히 그만둬서 의외였는데.좋아하잖아요,그런거.셋이서 하는 것도 좋아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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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푸흐하고웃다가 다가서서 싸늘한표정으로 내려다보는)..아니, 난 나혼자 울리는게좋아서. (귓가에대고 낮은목소리로) 대담하기도해라, 그만둬서 의외였다는건 더하기를 바랬다는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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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7
(눈 앞에 보이는 목선따라 손으로 흝으며)좀 다르네.난 여러명이 울려주는게 좋은데.(살짝 떨어져 씩웃고)그 사람도 같이,더 해주기를 바란거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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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예상외의대답에 살짝놀라다가 웃음터뜨리다가 표정굳히며)난 싫어. 내거에 누가 손대는건 질색이니까. 나만 예뻐해주고싶어서, (다가서 볼 손으로쓸며) 미안해서어떡하냐, 지금 나밖에없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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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5
누가 당신꺼래요?(볼 쓰는 손 잡아 떼내고 싱긋 웃으며)나 말고,그 사람 한테 미안해해야죠.바쁜 당신대신 오늘 나랑 놀아주기로 한건데.이렇게 뺏겨버리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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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새ㄲ가 능력이없는거지. 가지말라고 말 한마디없던데. (손잡아떼자 더 가까이이끌어 귓가할짝이며) 안미안해, 하나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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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0
(살짝 움찔하다 팔 들어 셔츠 깃 만지작거리며)당신은 안 미안해도,내가 미안해서요.다음에 불러서 오늘 못 논 만큼 놀아주려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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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 (귓볼살짝깨물며 화난것억누르는목소리로) 니가 왜 그새ㄲ를놀아줘, 그럴필요없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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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5
(고개 슬쩍 피하고 머리쓸어주며)왜 그럴필요가없어요.그 사람도 나 놀아주려고 나온건데.아,나 없을때 심심할까봐 그래요?약혼녀 있잖아요-.가끔은 그 분이랑도 놀아야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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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러다가 정들고 하는거잖아, 남녀가- (머리쓸어주는손잡고는 쳐다보며) 만나지마. 그리고 그 약혼녀는 또 왜..흥미없고 재미도없어,그여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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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0
(손 놓고 침대쪽으로 가며)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으면 어떡해-.결혼해도 나랑 이럴꺼예요?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좋은데,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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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천천히 뒤따라가 침대에걸터앉으며) 결혼은 막아야지, 어떻게든. 언제든 그만둬도 괜찮다는식으로 말하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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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4
(앞에 서서 내려다보며 볼쓰다듬고)나야 뭐.당신 결혼하면 어쩔 수 없으니까..그만둬야죠.(웃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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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볼쓰다듬는팔천천히끌어당겨 허리감싸안으며)..신부가 너라면, 어떻게될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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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4
(가만히 안겨있다가 살짝 떼어내 눈 맞추고)그럴일은 없을 꺼 같은데..있어서도 안되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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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 있어서도안돼. 원하지않는것처럼. 애쓰려는사람 힘빠지게. (떼어내자 다시안으며 허리언저리 지분거리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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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7
(허리숙여 이마 맞대고)진짜 애쓰고 있는 거 맞아요?난 모르겠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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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 나름대로는 애쓰고있어, 아버지설득도하고있고. (코에살짝뽀뽀하고는 눈응시하며) 별로 믿음직스럽지않나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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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1
(마주 눈 맞추고)오늘 있었던 일만 해도 별로 믿음직스럽지는 않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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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약속 취소한거? 아니면 그 호텔식당에서 그렇게한거? (빤히쳐다보다 무릎위에앉히고는 허리언저리 지분거리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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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5
(뚱하게 쳐다보다 어깨에 얼굴묻고)..자존심 상하니까 말 안할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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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머리쓰다듬다가 허리간지럽히며 한손으로는 짧은원피스밖으로드러난 허벅지지분거리는) 계속 말 안해줄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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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1
(간지러운 듯 허리 살짝 비틀다 지분거리는 팔 잡고)말 해줘야 알아요?눈치도 없네,아까 그 사람은 말안해도 눈치빠르게 척척 잘 하던데.괜히 끌려왔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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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자꾸 다른놈을 입에담으시나- (팔잡자 무시한채 더 세게자극하듯 쓸어내리며 네가앉힌무릎으로 허벅지사이 살살자극하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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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5
(슬쩍 노려보다 귀 살짝 깨물고)으..오늘 내 약속 깨고 왜 여기 왔는 지나 말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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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약속깨고 미안하고답답해서 다 미뤄두고 너보러왔다-,(귓가에대고낮은목소리로말하며 무릎으로 계속 허벅지사이 비비다가 점점안으로넣어 ㅍㅌ사이만두고 자극하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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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0
(움찔움찔하며 어깨에 팔 올리고)흐으.아.거짓말.내가,여기 있는 줄 어떻게 알고 나보러 여길와요.딴 여자랑 온거 아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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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네말듣고는 어깨에얼굴묻고 어깨언저리 입술로살짝깨물며 무릎으로 점점빠르게 비비는) 딴여자은무슨-..너 여기 케이크좋아하잖아, 이 눈치없는여자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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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3
뭐야..진짜?(눈 동그랗게 떠 바라보다 빨라지는 움직임에 어깨 꼭 잡고)아으.흐.잠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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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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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3
괜찮아!당근 되지!모의고사때문에 고생했구나ㅠㅠ토요일날 기다릴께!일일이 이렇게 댓글 써주고 고마워ㅠ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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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
ㅅㄴㄷ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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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8
아나 광ㄸ탈또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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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
나나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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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
아오오오오엉로ㅓ앙아앙 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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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
나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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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1
와 쩐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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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
ㄴㅇ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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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
ㄹㄴㅇ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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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9
와... 이미 늦었지만 재미있게 읽었ㅇ엉.. 하... 그냥 바보인 나를 탓해야겠구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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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
ㄴㄴ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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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
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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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
쓰, 쓰니야- 나 익인 14야ㅜㅜ이거 맞나? 나 해도 돼? ㅜㅜㅜㅜㅜㅜㅜ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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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ㅇㅇ!시작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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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8
사랑해♥♥/(짜증난다는 듯이 들고있던 가방 침대위로 던지며) 뭐하는 짓이에요, 그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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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제야 성질나오는모습에 웃다가 다가서 내려다보며) 뭘? 니가 혼날짓을했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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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8
(뒤돌아서 너 바라보고) 뭐라구요? 혼날짓? 내가 뭘 했는데요- 아는 사람이랑 그런데 갈 수도 있는거지, 왜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먼저 약속 깬 사람은 당신이야- 내 말 틀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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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는사람이라-..(네목에 걸린 목걸이 뜯을듯당기며 귓가에대고) 그냥 아는사람인데 그딴식으로 차려입고 나가서 팔짱끼고 웃음흘리고그래? 그리고 뭐? 애인없다고? (사나운눈으로쳐다보며) 내가 싫으면 그전에 말하지그랬냐,싫다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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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3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방긋 웃으며 볼 쓰다듬고) 누가 당신 싫대요? 근데 당신 내 애인 아니잖아, 다른 더 중요한 사람 있잖아요. (빙긋 웃으며) 당신 곤란해질까봐 그런거야- 화내지 말아요. (더 달라붙어 앞머리 쓸어넘겨주며) 내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화났구나- 뭐 어때요, 옷보다 그 아래에 더 관심있으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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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가만히 쓸어주는손길느끼다 끌어안으며)..뭐가중요해, 내가 좋아하지도않는사람인데. 그렇게 말이 쉽게나오나,너는? 애인같은거 없다고? 나를 그 옆에 두고서. (옷 힐끗쳐다보며)..너 옷지금 화나는거맞는데, 주 요인은아니야. 딴새ㄲ랑 놀아난거에 화나는거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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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8
(품에서 빠져나와 침대에 다리꼬고걸터앉으며) 당신 위해서 였다니까- (빙긋 웃으며 다리반대쪽으로 꼬고) 그리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난 놀아난 적 없어. 오랜만에 잘먹힌 화장이 아까워서 그냥 밥한끼 하러 간거에요. 내가 뭐 다른짓 했어요? 아니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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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냥 밥한끼하러가는데, (치마아래드러난 허벅지 손으로쓸며)이렇게 짧은원피스에 그렇게 진한화장을하고나가고 그러나,보통? (천천히 눕혀 상체숙여 귓볼잘근거리며)..화나죽는줄알았어,그새ㄲ가 널 이뻐하는거같아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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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2
(픽 웃고) 나 안예뻐하는 남자도 있나? (밀쳐내고 침대에서 내려와 가방 들고) 오늘 내가 입은 옷, 화장- 다 당신을 위한거였는데, 그렇게 오해하신다니 좀 섭섭하네요. 난 오늘 생각없어. 집에 갈거니까 혼자 하던지 다른 여잘 부르던지 해요. (괜히 과장되게 목소리 높이며) 아, 맞다! 약혼녀 부르면 되겠네? (뒤돌아서 방 나가려 하며)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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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신경질적으로 욕중얼거리다 성큼성큼걸어가 문세게닫고는 문앞에기대 너 쳐다보는) 장난하냐,지금? 오늘 화나서 미치는거보고싶어서그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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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8
왜 그래요? 화를 내야할 사람이 누군데!! (아랑곳않고 흘겨보다) 아무튼 나도 짜증날만큼 났으니까 당장 비켜요.(툭 치고 지나 문 열려하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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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차갑게웃다가 어깨잡고는 못나가게 막아서며) 왜 니가 화를내,지금. 뭐가그렇게 짜증나는데. 그새ㄲ앞에서 내가 그렇게 행동한거? 그럼 그앞에서 내가 꾸역꾸역웃어가면서 너랑 그새ㄲ말하는걸 다 들어줘야되는상황이었나,그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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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0
(손 탁 쳐내고 노려보며) 누가 그런 것 때문에 화난대요? 아, 물론 그것도 짜증나긴 했죠. 굳이 옆에 앉아서 만지작대는데 얼마나 짜증나던지- (가방 한 번 고쳐메고) 난 이 상황 자체가 다 짜증나. 당신한테 점점 휘둘리는 나도 짜증나고, 우리 이런 관계도 다 짜증나. 이제 그만할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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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누구마음대로 그만한다만다야,지금- (손 쳐내자 픽웃더니 다시 네 어깨의가방 손으로잡아던지고는 어깨세게잡아끌며) 오늘 끝까지가볼까 어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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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3
하윽, (앙칼지게 노려보며) 아프잖아, 이게 뭐하는 짓이야! (손 들어 볼 쓸어내리며) 난 당신이랑 끝까지 갈 생각 없다니까? 하고 싶으면 혼자 하라구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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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다 니가 자초한거야, 지금 내가이렇게 화나는것도, 너 배려안하고 행동하는것도- (볼쓰는손잡고는 손가락에뽀뽀하다 네 두 팔 네등뒤로가게해 한손으로 두손목움켜쥐며) 혼자 어떻게해, 이렇게 여우한마리 여기두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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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7
(픽 비웃으며) 내가 자초한 거라구요? 아니, 내 이런 행동도 당신이 자초한거야- 그러게 조용히 내 말 고분고분 잘 들으면 좋았잖아- (잡힌 손목 빼내려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거 안놔요? 빨리 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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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흥미롭다는듯 웃다가 버둥거리지못하도록 네 등뒤로 결박한손목 더 세게잡으며)..싫어,안놔.
내가 그동안은, 이런 성향있어도 너 배려하느라 잘 내보이지도않았는데-..오늘은 싫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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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0
(더 세게 잡아오자 고통에 살짝 찡그리며) 윽, 성향? 그게 무슨 소리에요? 이거 놓으라니까!! (전혀 미동도 없자 하이힐로 발 꾹 밟고) 당장 놔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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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이런 ㅆ발, (발에몰려오는고통에 얼굴찡그리다 결박한손 단단히 죄며 다른한손으로 볼천천히쓸며 싸늘하게웃는)..알지모르겠네, 새디스트라고. 알려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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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3
(그 말에 움찔하고 고개 돌려서 손길 피하며) 다, 당신 그런 취향이었어요? 지금까지는 한 번도 안그랬잖아- (힐끗 올려다보다 픽 웃고) 그럼 지금까지 잠자리에서도 다 거짓말이었단거네- 별로 만족하지도 못했을텐데 왜 나랑 했어요, 그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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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결박한 네손목 살짝뒤로당기자 움찔거리는 너보고는 얼굴가까이대 귓볼잘근거리며) 거짓말은아니었는데,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루고싶다는 욕심같은건있었지.,만족안한적은없어, 니가 워낙 여우라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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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98
하으- (원래 귀가 예민해서 바르르 떨며) 하읏, 그래서 오늘은 당신이 다루고 싶은대로 날 다뤄보시겠다? 하아, 그것 참 기대되네요- 잠자리에서 당신 늘 여유로워 보여서 도대체 어떤 취향인가 감이 안잡혔거든- 여우짓 한다고 고생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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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신음듣고는 픽웃다가 귓볼잘근거리던입술로 귓바퀴선따라 키스하다 살살간지럽히듯 입술로깨무는)..다 받아줄자신있나보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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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2
(계속 파르르 떨며 다리에 힘이 풀려 한 번 휘청거리고) 하아, 하읏-, 당신 정말- (또 니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는게 억울해서 살짝 째려보다 계속되는 쾌감에 이내 반쯤 반항 포기하고) 좋아, 내가 다 받아줄게요-, 하으, 어디 한 번 멋대로 해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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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후회하지마,그말? (휘청거리자 다리로 받치고는 연신미소짓다가 귓가에 숨결불어넣으며 혀로괴롭히다가 네가 정신없어하는사이 한손으로 넥타이풀어내고는 네 등뒤로넘겨 결박한손목풀고 넥타이로묶고는 계속 귀자극하다 목핥아내려오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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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6
(계속 느끼는 곳만 자극하자 반쯤 정신 나가서 휘청휘청 거리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손목 움직이다 묶인거 알고) 하아, 하읏, 이거 뭐에요? 묶었어? (기가 막혀 하며 너 바라보고) 아주 정말 끝까지 갈 생각이네요, 하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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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말 잘듣는거아닌가? 멋대로해보라며. (짖궃게미소짓다가 안아올려 침대에 천천히눕히고는 키스하며 혀 옭아매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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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9
(미친듯이 혀 옭아매고 입천장 훑으며 키스하다 살짝 떼고) 하아, 하아, 멋대로 해봐요, 어디. 묶인 것도 기분 나쁘지 않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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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혼나는건데 느끼면안되지- (네 아랫입술살짝문채로 당기다 놓고는 목선 혀로 할짝거리다 입술로 키스마크남기며 내려오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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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2
하으, 그럼 느끼게 하지 말아야지-(바르르 떨며 허리 움찔 하고) 하응, 거기 남기면 안돼- 가리기 힘들단 말이에요, 하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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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 가려, 보여줘. 이렇게 이쁜목에 장식좀한건데. (입술로몇번할짝이다 떼고는 손끝으로 살살훑어내려오다 가슴쥐고는 다른손으로 허벅지 지분거리며 안쪽으로 손넣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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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6
(다리 살짝 벌리며 손 움직이기 쉽게 하고) 하응, 그래도 안돼-, 창피해-, 하앙, (허벅지 안쪽 ㅅㄱㄷ에 닿자 허리 크게 움찔거리며) 거, 거기 만지지 말아요, 하앗- 나 이상해진단 말이야, 하읏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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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어디? 잘 모르겠는데. (미소지으며 허벅지안쪽 ㅅㄱㄷ손끝으로 강하게자극하다 이내 주위만 맴돌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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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9
(허리 한 번 크게 튕기고 이내 다리 더 벌리며) 하아, 거기 말고- 아까 찔렀던 데-, 하앙, 거기요- 제발, 하아- 부사장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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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 여긴가- (반응지켜보다 재밌다는듯 벌린다리사이에 손 더자유롭게놀리며 ㅅㄱㄷ지분거리다 손가락으로 ㅋㄹ안달나게 살살건드리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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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4
(일부러 살짝씩 스치며 ㅋㄹ건드릴때마다 파르르 떨며) 하앙, 앗- 부사장님-, 장난 그만하시고 얼른요- (무릎 살짝 들어서 중심에 대고 문지르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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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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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4
응응ㅜㅜㅜ아쉽다ㅜㅜ하지만 다시 할거니까♥♥♥나 완전기다리고 있을게ㅎ꼭꼭 그때는 열심히 달려보자ㅎㅎㅎ주말에 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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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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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4
내 손이 세번 미끄러졌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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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5
내 손이 잘못했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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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6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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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7
이놈의 모티는 왜 자꾸 광고를 누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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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0
슼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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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2
헐너무하고싶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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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3
왜수정을안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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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6
강!철!쿠!큰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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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너까지 할까ㅋㅋㅋ달아줘 아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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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2
사랑해 지금당장달께 맨밑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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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2왜!!!!!난 왜ㅠㅠㅠㅠㅠㅠㅠㅠ맨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놓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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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0
으아아ㅓ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댖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대박이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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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3
나익인 22!!

(네말에 어이없는듯 헛웃음 짓다가 쇼파에 가방 내려놓고 털썩 앉아서 너 바라보며) 하.. 미쳤어요? 진짜. 뭐하는거야 지금. 급한일 있다고 할땐 언제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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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지금 니가 화낼자격이 있기나 해? (앉은너에게다가가 얼굴잡고는 눈쳐다보게하며 뚫어지게바라보다 싸늘하게웃으며) 뭐하자는거긴, 말안듣는여우 벌좀준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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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9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요? 아무리봐도 없는것 같은데. (똑같이 눈피하지 않고 바라보다가 살짝 웃으면서) 먼저 말 안들은건, 당신이야. 알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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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말을안들어? 거기까지간게 다 누구생각해서간건데- (어이없다는듯 웃다가 얼굴떼고는 신경질적으로 제머리 헝클이며) 다른새ㄲ랑 놀아난거에모잘라 그새ㄲ앞에서 애인이없다고하고-..잘했네,아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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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4
내가 분명 아까 전화로 경고 했잖아요. 안그래요? (쇼파 뒤에 편하게 등기대어 다리 살짝 꼬고는 고혹한 웃음지으며 바라보는) 거기에 당신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뭐, 그남자도 괜찮더라고요. 나쁘지 않았어. 당신도 어차피 약혼자 있는데 나 만나는거잖아요. 나는 그러면 안되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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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말 참 이쁘게하네, (사나운표정으로 쳐다보다 수트마이벗으며) 그 새ㄲ가괜찮아? 눈 많이 낮아지셨네,우리 여우씨. (약혼자얘기에 미간찡그리며) 그건 내가 아무 감정도없이이어진 관계잖아. 왜 그걸 들먹여,지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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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9
(마이벗는거 아무렇지 않게 올려다보다가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 아무감정없이 이어진 관계라도, 신경쓰이는데 어떡해요? (미소지은채로 눈 살짝 내리깔고) 오해하지말아요. 진짜 마음에 들어서 만난건 아니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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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오해하지마? (짜증난다는듯 머리헝클이다 얕게한숨쉬며)..잘도 오해안하겠다, 그렇게 짧은치마에 짙은화장으로 그새ㄲ앞에서 웃음흘리는걸보고 아무렇지도않겠다고,잘도. (마이 대충소파에걸치고는 다가가 얼굴가까이대 귓바퀴 혀로 훑으며)..내가 그렇게 대인배가아니라서, 화나미칠거같더라고. 그새ㄲ가 널 이뻐하는거같아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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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3
(귓바퀴 혀로 훑자 기다렸다는듯 야실스럽게 웃으면서) 그럼, 날 보고 안 예뻐해줄 남자가 어디있겠어요- 안그래요? 눈웃음 살살치면 안넘어가는 놈 없던데? (한참동안 그렇게 있다가 살짝 떨어지며) 오늘.. 당신 좀 미치게 해보려고, 최대한 신경써서 꾸몄더니 못온다길래 심통나서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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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천천히다가가 어깨언저리에 얼굴묻고는 허리안으며) 이제 미치게하면될거아냐, 약속이고뭐고 나는 다 취소하고온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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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7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미 당신은 내경고도 무시했잖아, 그쵸? (허리 안아오는 손 살짝 밀어내려다 그냥 가만히 안겨서 올려다보는) 당신은 기회를 놓쳤어요. 아까도, 뻔연히 딴 남자 앞에 두고 나한테 그러고 싶어요? 짜증나 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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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미간살짝찡그리다 팔잡아이끌며) 그럼 뭐 이제 어쩔까, 놔줘 그냥? 그러길바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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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1
딩신은, 나 놓고싶어요? 놓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 (여유롭게 웃으면서 손 뻗어 볼만지작거리는) 여우한마리, 계속 여우짓하니까 혼내주려고 이러는건가. 아니면, 이제 결혼할 날짜 다가오니까 세컨드따위 버리려는건가. 후자면 조금 섭섭할것 같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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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실소터뜨리다 볼만지는손에 손겹쳐잡으며) 안놓고싶으니까 지금까지 이러고있잖아.
내가-..웬만해서는 안놓는데, 움켜쥐려고 애쓰는데, 이런식으로 두번이나 휘두르면 지치거든,나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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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4
(살살 쓰다듬다가 이내 손 멈추며)..진짜 놓는다고 했으면, 나 많이 슬펐을것 같은데. 다행이다. (픽 웃고는) 지쳐요? 그럼 어디 , 당신이 나 한번 휘둘러봐요- 할수 있다면. 뭐.. 한번쯤은, 그렇게 당해줄 의향도 있으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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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미소짓다가 안아올려 올려다보며) 너무 기센여우라서 내가 휘두를수가 있으려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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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9
(미소지은채로 내려다보며)휘둘려주겠다는데, 음.. 못하겠어요? 그럼 뭐, 안해도 좋아요. 안하면 나야 좋은거고. 안그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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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안하면 좋다는말들으니까 묘하네-..나만 안달난것같아서. (목선따라 혀로살짝씩건들이다 혀떼고는 쳐다보며) 난 오히려 반대상황을 더 원했는데말이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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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9
(혀로 목부근 간질이자 본능적으로 움찔하며 너에게 살짝 기대는) ..아까 당신이 만지작거린 덕분에 조금 민감하네요. 내가, 안달나하길 바라는건가..?그럼, 오늘 그렇게 만들어줘봐요.

ㅜㅜ쓰니야밍ᆞㄴ해ㅜㅜㅜ으헝ㅜㅜㅠ기다리다잠들엇졍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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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익슨아ㅠ 미안타 어제는 오늘모의고사때문에일찍자고 오늘은 오답때문에 못왔네..ㅠㅠ 음마댓망은 제때 확확달려줘야제맛인데 내일이으려니까 너무 뚝뚝끊겨서..ㅠ 이 댓망삭제하고(같은거 올리면 자기표출로 고기먹는다길래ㅠㅠ) 토요일저녁에 그대로 같은거 와서 새로해도될까? 댓망올리기전에 이댓글아래 좀이따 올거라고 달게 할마음있으면 이거읽고 답글달아줘 이거 펑하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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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6
아 모의고사..! 웅웅! ♥♥♥♥♥너무늦게봣네ㅜㅜ그땐제대로 달ㄹ려보자 고마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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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4
헐 관음과 닥슼 겁나 내취향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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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지금 달고있는 익슨들
내가 설정글을 곶아같이적어서ㅋㅋㅋㅋㅋ기승전음마중에 음마만 남았다고생각했는데 계속 말싸움하다가 이제야 음마입문이구나..허허
미안해 내가 아침6시 기상이라서ㅠㅠ지금더 잇지는못할거같고 내일 밤 11시반이나 열두시쯤에 올게! 내일은 꼭 끝내렵니다
익슨들 이거 읽겠지ㅠㅠ 굿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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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1
웅 읽어써 잘자구 내일꼭! 음마끝까지가보쟈..♥ 난익인2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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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2
ㅎㅎ나능 익인1이야!! 나도 자러간답ㅇㅂㅇ잘자고 낼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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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3
난 익인 14야ㅜ중간에 잠깐 못달아서 미안해ㅜㅜ내일 계속하자♥♥고마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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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4
ㅋㅋㅋㅋㅋㅋ쓰니 내일보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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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5
지금 봤다ㅠ잘자 쓰니야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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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익스니들아 지금 매우 슬리피..
음마 이어주는거 괜찮아?
난 괜찮은데 탑승한익스니들이 어떤가모르것다
답글남겨주소
도망간거아니니까 오해ㄴㄴ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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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5
난괜찮은데..쓰니 졸리면 자라능ㅜㅜ! 데헷 나도 ㅂㅣ몽사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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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6
갠차나!!! 쓰니 많이졸리면 자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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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7
쓰니 그럼 내일 이어줘 ㅎㅎㅎㅎ난 내일 이어줘도 상관없어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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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8
괜찮아!이어주면 고맙지ㅠㅜ잘자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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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0
ㅜㅜ쓰니야미안해..어휴 잘장! 이어줘서고마워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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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7
쓰나 혹시 어제 왔어?ㅠㅠㅠ 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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