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때 취업하려다가 부모님 만류로 대학온 케이스야... 우리 고등학교가 특성화지만 애들이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해서 나도 맨날 밤새서 시험공부 해서 20퍼 안에는 들었는데 등급이 낮았어ㅜㅜㅜ 4등급정도.... 근데 대학 올때 특성화전형은 다 컷트가 높고 수시 기간 다 놓쳐서 전문대 수시를 넣었어 근데 여기 애들 와보니까 슈능등급 9.9까지 들어온 애들이구.. 이게 나빳다는게 아니라 일반화일 수는 있지만 내가 본 애들, 나랑 같이 다니거나 같은 조인 애들은 너무 이기적이야... 조별과제도 솔직히 내가 자료조사도 도와주고 인터뷰도 하고 피피티도 하고 대본까지 짜서 줘야지 해.. 내가 발표까지 다 할 때도 있고ㅠㅠ 과제 할 때도 내 거 베끼고 수업 들을 땐 핸드폰 하더니 나중와서 시험기간에 필기 다 보여달라고 해.. 다.... ㅜㅜㅜㅜ 그리고 뭐만하면 욕하고 내가 연예인 좋아하는 거 처음에 들켰을 때 반응이 미쳤다 제정신이냐 나라면 그런데 돈 안써 이런말만 했어 진짜 너무 속상한데 재수한다 해도 등급이 낮고 무엇보다 특성화고라 슈능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어 학교도 왕복 5시간 거리에 전문대라 시간표에 수업도 11개,, 거기에 다 1교시야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나 진짜 맨날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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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