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합법적으로 술은 마실수있는 나이지만 아기처럼 너무 걱정해.. 나 자취하는데 그것도 엄청엄청엄청 걱정하고 물론 여자 혼자 자취한다고 하면 걱정하겠지만 그런것보다 아직 어린데ㅠㅠ 혼자살수있겠니 애기인데 이런 느낌이 더 강해.. 그렇다고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거 절대 아니야 요리도 잘하는편이고 청소 장보기 다 척척 잘해..나름 자취2년차인걸.. 문제도 한번도 없었고...! 가족들도 다 이거 알면서도 그래도 우리 애기..이런식ㅜ 혼자 해외나갈일이 생겨ㅛ는데 그것도 진짜 걱정해서 너 혼자 갈수있겠냐는 말 백만번은 해 혼자 가본적은 없는거 맞지만 해외 10번도 넘게 가봤는데 그정도는 당연히 할수있는걸.. 가족들 눈으로 보면 내가 어려보이고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이런게 너무 많으니까 스트레스가 심해..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 없고 ㅣㅠㅠ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어

인스티즈앱
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