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직 중학교 1학년인데 요새 계속 전학가고 싶다고하고 나한테 2학년 언니들이 다 자기를 싫어한대 2학년 애가 동생한테 페메 온 것 보니까 가관이야 너 아까 점심시간 때 왜 째려봤어? 라거나 왜 내 욕했어? 라는 말이 여러명한테 와있더라 동생이 안 째려봤고 욕 한 적도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도 않고 비웃는 말투로 계속 똑같은 말만 해 요새 왕따같은 건 꼽줘서 정신적으로 고통받게 하는 것 같아 동생한테 계속 꼽주고 여러명이서 애 한명한테 무슨 폭격기처럼 다 똑같은 말만 짓껄이는데 동생이 스트레스 안 받을 수가 없을 것 같더라 마음만 같아선 동생 학교 찾아가서 다 엎고 싶은데 동생 아직 1학년이라 그 짓은 못하겠고 일단 너무 화가나서 동생 왕따시키는 애 2명한테 페친 걸었어 내 동생 원래 성격 밝고 쾌활한 앤데 요즘 계속 우울하고 힘들어보여. 사춘기라 나쁜 생각할까봐 무서워 그래도 나한테 말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 같아 왕따같은 거 겪으면 트라우마도 클텐데 어떻게 할까? 동생이 전학가고 싶다는데 전학이라도 보내주고 싶다 부모님한테는 너무 자세히 말하지 말아달라고 동생이 사정해서 대충만 말했는데 아예 다 말하려고. 전학가려면 이사를 가야돼? 어떻게 해야 전학 갈 수 있어? 내가 전학을 가본 적이 없어서 뭘 도와줄 수가 없다..

인스티즈앱
(약놀주의) 에버랜드 한식당 갔다가 놀란 반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