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탁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거절도 못하는 편이어서 친구만 계속 나한테 부탁하거든? 내가 전공이 그림이어서 그런지 맨날 나 남친이랑 찍은 사진 그려줘,나 이거 그려줘, 저거 그려줘 맨날 회사일 하면서도 틈틈이 해주는 편이야 진짜 하기싫을때는 내가 바빠서 안될거같아.. 이렇게 말하면 그런게어딧냐고 생떼를 쓰고 어떻게든 나한테 그려달라고 하는편인데 생각해보면 내가 또 퍼주는 편이어서 얘한테 밥도 자주사주고 그랬던거같은데 정작 얘한테 내가 뭘 받은 기억은 없는 거 같아서 뭔가 호9잡힌 기분인거같기두하구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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