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학년 끝나고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 하려고 휴학했어.
처음에는 노래를 배우다가 한 두 달쯤 뒤부턴가 작곡을 같이 배웠는데 작곡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컬 그만두고 작곡에만 매진하려고 지금은 작곡만 계속 배우는 중
작년에 종강하고 나서 완전히 쉬는 날 하루도 없이 진짜 일주일 내내 지금까지 계속 알바 하는 중 (중간에 가족 여행이나 덕질 그런 것들 때문에 한 달에 많아봐야 두 세번 빠진 것 빼고) 이야
저번 달에는 돈 모은 걸로 저녁에도 피아노 치려고 60만원짜리 피아노 샀고, 그 이후로 새벽에도 꾸준히 연습하려고 노력했는데 요새는 그냥 연습하는 시간이 그냥 낮에서 새벽으로 옮겨진 느낌이 들어
뭐 여튼 이렇게 사는데 너네가 보기에는 어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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